서울에 이어 중화권 톱 아티스트 주걸륜, 장혜매 다음으로 세 번째이자 해외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펼치는 16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의 공연 역시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켜 준 태연!
이번 출국길에 핑크색 가방을 매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당시 코디했던 가방 브랜드에 대해 알아봤어요.
-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10주년 콘서트 '더 텐스'를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위해 대만으로 출국
- 핑크색 보테가베네타 가방을 매치한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임
- 태연의 대만 공연은 타이베이 돔 해외 가수 최초 입성에 전석 매진
- 태연의 공항패션 아이템은 보테가베네타의 핑크색 스몰 파라슈트
- 보테가베네타 가방 카메오 스몰 파라슈트는 유연한 양가죽 소재를 사용해 제작
- 스몰 파라슈트는 20 x 16.5 x 17cm 길이로 제작되어 가볍게 들거나 크로스백 스타일로 연출 가능
- 화사한 봄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
- 블랙 컬러는 배우 김다미와 김지원도 스타일링했던 제품으로 인지도가 높음
- 핑크 컬러를 포함해 총 8가지 색상으로 구입 가능
- 소녀시대 태연이 2024 에코 라이브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
- 태연은 치노팬츠에 니트 베스트로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임
- 태연은 루이비통 신상 가방을 들고 있음
- 가방은 4개로 분할된 수납공간과 드로스트링으로 여미는 디자인에 탑핸들까지 있음
- 가방은 아직 공홈에도 미 발매된 신상으로, 루이비통 앰버서더 태연이 전세계에서 처음 공개한 것으로 추정
- 가방은 지난 5월 24일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루이비통 2025 크루즈 패션쇼에서 선보인 41번째 컬렉션룩의 미니백임
- 가방은 기존 네오노에 버킷백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임
- 가방은 다양한 컬러웨이와 사이즈로 발매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