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건물이 없고 많은 문화유적으로 한국의 로마로 불리는 경주
아이와 함께 조금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기 좋은 곳인 것 같아 그 매력에 빠져 벌써 두번째 방문했어요. 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곳들을 소개해요. (테디베어 박물관은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들리지 못했어요. 네이버 무료 예약/ 언제든 취소가능)
- 경주에서 아이와 함께 비단벌레차를 타는 것을 추천함
- 비단벌레차는 20분간 멈추지 않고 순회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함
- 첨성대, 계림, 향교, 최부자집, 교촌마을, 월정교 등을 방문함
- 유모차는 비단벌레차 옆에 놓을 수 있음
- 아이가 지루해할 수 있으므로 미리 알고 있어야 함
- 요금은 아이의 나이에 따라 다르며, 총 셋이서 10000원을 지불함
-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일부 시간대의 운행이 중단됨
- MCY PARK는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에 위치하며, 다양한 색상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음.
- 미국의 명소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곳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의 조형물이 있음.
- 카페 내부에는 에어컨이 잘 구비되어 있고, 수유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등이 있음.
- 티몬 등 소셜커머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함.
- 공간이 넓고, 잔디밭, 분수대, 스쿨버스 내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카페 내부는 1층은 전시장, 2층은 카페, 3층은 취식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