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주말이면 어디가지? 할 때 1~2시간 정도 만만하게 갈 수 있는 카페!
주말 마다 돌아다닌 카페들 중 포스팅 할 정도로 괜찮았던 곳 위주로 정리해봤어요
- 수원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베이콜로지를 추천
- 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곳으로, 아침 일찍 오픈하며 주차가 편리
- 기저귀 갈이대는 없지만, 캠핑 느낌의 외부공간이 있어 답답함 없음
- 음료는 대체로 5000원 선으로, 특별히 맛있지는 않지만 샹그리아가 맛있었음
- 베이커리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기본 빵류와 디저트 빵류가 있음
- 좌석 예약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혜택이 있음
- 영수증 리뷰를 하면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고 함
- 내부 공간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음
- 동탄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아스타나 키즈'는 카페 이용료 2만원으로 키즈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 카페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넓은 주차장과 식사류, 주류도 제공함.
- 아스타나 키즈 티켓은 미리 예매해야 하며, 1장당 2만원, 2장당 4만원임.
- 티켓 1장당 4명까지 아스타나 키즈에 입장 가능함.
- 카페 내부에는 수유실과 기저귀갈이대가 있으며, 커피 맛도 괜찮음.
- 아스타나 키즈는 크게 베이비 존과 큰 아이들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음.
- 베이비 존에는 트램펄린, 미끄럼틀, 낚시놀이 등이 있고, 큰 아이들 공간에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음.
- 수원 신동카페거리에 위치한 신상 수족관 카페 '써니씨카페' 소개
- 애견 동반 가능, 매일 영업, 주차 3대 가능, 엘리베이터 완비
- 영업시간은 월 12:00-22:00, 화 수 목 금 토 일 11:00-22:00
- 카페는 신동 카페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공영주차장이나 카페 주차구역 이용 가능
- 아기의자가 없지만 미니 소파식 좌석이 8개 있어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 가능
- 유모차는 실외 파킹이 원칙이지만 사장님의 배려로 테이블 옆에 둘 수 있음
- 다양한 커피류와 음료류 판매, 카페만의 독특한 메뉴인 옥수수라떼도 있음
- 바닥 전체가 블루 바다 물결로 되어 있어 시원한 느낌을 줌
- 수족관이 6~8개 놓여있어 돌아가며 보는 재미가 있음
- 아기들이 좋아하는 열대어들이 많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많이 방문함
- 오르르 카페는 정원공간, 넓은 개방감, 맛있는 시그니처 메뉴, 아기의자 등을 제공
- 아기와 반려동물에게 친절하며, 직원들이 아기를 매우 좋아함
- 카페 내부는 넓고, 실링팬과 식물, 조명, 소품 등으로 꾸며져 있음
- 주말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확인 필요
- 아기에게 필요한 시설과 장비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태도도 중요
- 시그니쳐 메뉴인 오르르 커피와 보늬밤라떼를 추천하며, 다양한 수제 쿠키와 스콘도 판매
- 아이와 함께 오기 좋은 카페이며, 재방문 의사 있음
(아마 기저귀 갈이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