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전에는 그다지 책상이 필요한 줄 몰랐다.
하지만 유아들도 책상이 필요하다는 점!
어떤게 좋을까?
내가 직접 사용해 본 두가지 책상을 비교해볼까 한다.
플레스타 멀티 유아책상은 책상 하나로 세 가지 기능을 제공된다.
일단 조립이 쉽고, 아이의 성장에 따라 높이 조절 가능해서 만족스러웠다.
또 다양한 기능 활용 가능한데, 블럭놀이, 그림그리기, 일반책상으로 세가지 버전으로 변형이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수납기능도 있어 미술도구나 블럭을 함께 보관 가능하다.
보드판을 뒤집어 조작하면 원하는 기능으로 변경도 되고 책상은 바른 자세를 위해 각도 조절 가능하다.
심지어 플레스타 멀티데스크 구매 시 아이들에게 블럭 제공한다.
책상에서 하루 종일 앉아 다양한 활동 가능해 플레스타 멀티데스크는 아이들의 집중력, 창의력 발달, 바른자세에 도움을 주는 책상으로 추천한다.
딸이 아침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유아책상세트를 준비했다.
바로 플레스타 포그니데스크 유아책상!
유아책상은 바른자세를 유도하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책상은 안정적인 다리로 제작되어 흔들림이 없었다, 또 책상의 모서리가 라운드처리되어 다칠 위험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유아의자는 등받이가 있고, 높이 조절이 가능할 뿐 아니라 책상에 묻은 얼룩은 물티슈로 쉽게 제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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