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하다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는 방법과 사용처는 어디까지 일까?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해보도록 하자!
-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이용 가능
- 임신, 출산, 육아 등 다양한 바우처 항목 지원 가능
- 국민행복카드는 각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
- 각 카드사별로 발급 시 혜택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확인 필요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등록은 The건강보험 어플 앱,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 카드사 전화 또는 방문신청 가능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다양하며, 임신 출산 지원이 대표적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는 산부인과, 소아과, 약국 등 임신 출산 관련 기관에서 사용 가능
- 온라인 쇼핑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
- 2022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기에게 200만 원 지급
- 소득 여부와 상관없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제공
- 첫만남 이용권은 신청 후 30일 이내 지급
- 지급 시기는 담당자의 승인 시기와 카드사의 상황에 따라 차이
- 첫만남 이용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 가능
- 다만,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님
- 이용 가능한 업종은 산후조리원, 한의원, 백화점, 마트 등
- 이용 불가한 업종은 공과금, 항공, 미용, 면세점 등
- 첫만남 이용권 잔액 확인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나 카드사 앱에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