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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는 모유나 분유를 통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므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음
- 생후 6개월부터 수유가 줄어들고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서 수분 섭취가 중요해짐
- 생후 6개월부터는 물을 챙겨 먹이는 것이 좋음
- 물을 먹일 때는 끓인 후 식힌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함
- 보리차는 찬성질을 가지고 있어 6개월 이후부터 먹는 것이 좋음
- 아기티백으로 나온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음
- 보리차의 맛을 알아버리면 생수를 거부할 수 있음

- 신생아는 물을 따로 마시지 않음
- 아기물먹는시기는 이유식 시기와 동일
- 대부분 생후 6개월부터 물을 섭취하게 함
- 물을 섭취하는 이유는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서
- 처음에는 적은 양의 물을 섭취하게 하는 것이 좋음
- 아기물 섭취가 과도하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음
- 아기 보리차는 6개월 아기부터 섭취하는 것이 좋음
- 보리차의 차가운 성질과 이뇨작용 때문
- 아기 보리차는 100도씨에서 끓여 식힌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음
- 보리차는 빨리 상하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더라도 3일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