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24년 개정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들입니다.
-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아빠를 구하라, 아홉 살 마음 사전, 아기 토끼와 채송화꽃, 누구를 보낼까요, 알아서 해가 떴습니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용기를 내 비닐장갑!, 내 마음 ᄉᄉᄒ, 이게 뭐예요?,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국어 교과서에 삽입된 도서를 미리 읽어두면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더 쉽게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기에 미리 수록 도서를 읽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주인공 라라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신발을 잃어버립니다.
- 엄마는 신발을 버리라고 하지만 라라는 이를 거부하고, 신발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라라는 짝짝이 신발이라도 신고 다니기로 합니다.
- 새로운 친구 엘리를 만나 뜻밖에 사실을 알게되는데요...그건 무엇일까요?
- 라라와 앨리는 서로의 소중함을 인정해주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 두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과 소중한 건 쉽게 버리지 않는 라라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 이 책은 박성우 작가님의 이미 너무나 유명한 책이죠.
- 총 80개의 감정 표현이 담겨 있고,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표현도 있지만 생소한 표현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마음이 무겁다', '벅차다', '쓸쓸하다', '후련하다', '훈훈하다' 등의 감정 표현이 설명되어 있지요.
-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 이 책은 김지영 작가가 쓰고 그렸으며, 2020년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한 책입니다.
- 'ᄉᄉᄒ'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표현하며, 이 단어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음을, 책 속 아이가 가진 여러가지 감정에 공감하게 됩니다.
- 이 책은 함께 읽는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감정은 복잡하고 어렵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함을, 아이에게는 나의 마음을 조금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 자연 속에 숨겨진 모양들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담은 과학 도서입니다.
- 저자 라파엘 마르탱은 생명과학과 정치학을 공부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작가입니다.
- 이 책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