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의 재미는 맛있고 저렴한 현지음식 먹어보기가 아닐까 해요. 거부감 없고 입에 잘 맞는 코타키나발루 현지 음식부터 야시장까지 구석구석 숨어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맛있는데 가성비도 좋아서 또 가고 싶은 야시장-♡ 큰 웍에 볶으면 뭔들-! 누들도 볶음밥도 모두 입에 잘 맞았던 맛집이예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정말 현지인 음식이 땡기는 날 이펑락사에서 락사 한 사발 들이켜요. 첨엔 이국적인 향이 나서 호불호가 있지만 적응되면 은근 맛있어요-ㅎㅎ
* 부모님 세대는 입에 안 맞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