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날 준비하기 좋은 전 레시피 들고왔어요
맛과 비주얼 다 잡은 꼬치전, 사랑스러운 하트맛살전, 감칠맛 좋은 깻잎어묵전,고소하고 담백한 동태전, 빠지면 섭섭한 육전까지!
하나씩 둘씩 집어먹다보면 금새 동나는 맛있는 추석 전들이지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노릇노릇 맛나게 부쳐보세요^^
- 오색 꼬치전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 수 있음
- 꼬치 없는 꼬치전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햄, 맛살, 단무지, 쪽파 또는 대파, 버섯, 소고기 등을 사용함
- 부침가루와 계란을 준비하고, 재료에 부침가루를 묻힌 후 계란물에 담금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물을 입힌 꼬치를 올림
- 꼬치전은 식힌 후 꼬치를 제거하고 반으로 썰어줌
- 오색 꼬치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평소에도 자주 만들어 먹음
- 추석을 앞두고 동태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함.
- 냉동 동태포 300g, 부침가루 3숟가락, 계란 2개, 식용유 등 필요.
- 동태포는 하루 전에 냉장실로 옮겨 해동 후 물에 헹구고 물기 제거.
- 동태포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을 맞춘 후 20분간 둠.
- 밀가루와 계란물을 차례로 묻혀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움.
- 완성된 동태전은 충분히 식혀 먹음.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육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함.
- 육전은 소고기 200g, 계란 2개, 부침가루 4숟가락, 식용유 등이 필요함.
- 육전 소스는 진간장 3숟가락, 맛술 1/2숟가락, 식초 1/3숟가락, 설탕 1/2숟가락, 통깨 약간으로 만듦.
-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야 잡내가 나지 않음.
- 부침가루와 계란은 미리 준비해두고, 각각 조금씩 덜어 사용함.
- 육전은 중약불에서 부치며,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야 함.
- 육전은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고, 파채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함.
- 하트맛살전은 예쁘고 고소한 맛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 재료는 맛살, 계란, 소금, 당근, 대파, 이쑤시개 등이 필요하다.
- 맛살은 반으로 갈라주고, 계란물은 대파와 당근을 잘게 다져 섞어 만든다.
- 맛살로 하트 모양을 만든 후 이쑤시개로 고정시킨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충분히 달궈지면 맛살을 올리고, 계란물을 조금씩 부어준다.
- 계란이 익을 정도로 가볍게 부치면 완성되며, 이쑤시개는 제거한다.
- 하트맛살전은 만들기 쉬우며,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 깻잎어묵전은 계란과 어묵, 깻잎을 이용해 만든 전 요리임.
- 사각어묵을 3등분으로 썬 후 계란물에 담그고, 밀가루를 묻힌 깻잎으로 감싸서 부침.
- 깻잎은 물에 5분 정도 담가둔 후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어냄.
- 사각어묵 2장, 깻잎 6장, 계란 2개, 소금 2꼬집, 밀가루 2숟가락, 식용유 필요.
- 깻잎 사이즈는 어묵에 맞춰서 잘라야 함.
- 만들어진 깻잎어묵전은 밥반찬, 술안주,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