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은 성격이 아주 활발하고 산책도 잘하고 좋아하고요. 무게가 10~15kg 정도이구요.
털빠짐은 심한편이라 주기적으로 목욕을 하고 빗질을 해주는 것이 도움됩니다.
동글동글한 귀요운 외모인 시바견은 털이 짧기는 하지만 이중모라 털빠짐이 심한편이에요.
털갈시 시기에는 손만 대도 털이 묻어나고 털을 당기면 뽑히기도 하고요.
털이 많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지만 여름에는 아주 힘들어해요.
주기적으로 목욕을하고 빗질을 해주면 털빠짐이 덜할 수 있어요.
중형견보다는 조금 작고 소형견보다 조금 큰 크기인 시바견은 일본의 대표견종이에요.
성격이 아주 활발하고 산책을 좋아하고요.
근육이 잘 발달되어있는 특징이 있구요.
몸무게는 10 ~ 15kg정도 이고요.
독립성이 강하고 사회화 교육이 꼭 필요한 견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