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음식/간식강아지 바나나 급여량 이정도만
2024.11.16콘텐츠 2

달콤한 바나나 반려견이 좋아하는 간식이기도 한데요.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먹게되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어요.
소형견은 1/5 정도, 대형견은 한개 정도 급여하면 된다지만 내 반려견의 활동량, 크기, 나이 등등을 확인하면서 급여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요.

01.강아지 바나나 급여량 진짜 이정도? (주의점)

바나나는 비타민 B, C,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로 강아지에게 좋아요.
바나나의 당분이 높아 과다 섭취 시 비만이나 당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해요.
신장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구요.
바나나 껍질은 소화가 어려워 급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강아지 바나나 급여량은 소형견의 경우 1/5, 대형견의 경우 1개 정도가 적당하고요.
바나나는 간식으로 소량만 급여하거나 사료 토핑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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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 바나나 급여량 얼마나? 강아지 간식 급여 주의사항

강아지에게 바나나를 급여할 때, 바나나의 성분과 효과를 고려해야해요.
바나나는 비타민 B, C, 칼륨,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구요.
바나나는 칼로리가 100g에 90kcal 정도이며, 70%가 수분이에요.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며, 소화에 도움이 되구요.
바나나는 피부에도 도움이 되며, 펙틴 성분과 섬유질로 장운동에 도움됩니다.
바나나를 급여할 때, 하루 사료량의 5 ~ 10% 정도만 급여하는 것이 좋구요.
강아지의 크기, 건강상태, 몸무게, 활동량에 따라 바나나 급여량을 조절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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