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급여 시 하루 사료 급여량의 5 ~ 10% 정도만 급여해야하구요.
작게 자르거나 갈아서 급여하면 되고요.
알레르기가 있을 수있어 조금만 급여해서 이상 증상을 잘 살펴야해요,
강아지에게 당근을 급여할 때 너무 많은 양을 먹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사람음식은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어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하고요.
신장질환이 있는 반려견에게는 칼륨이 풍부한 당근이 위험할 수 있어요.
생당근이나 익힌 당근 모두 가능하나, 껍질은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서 급여합니다.
강아지에게 당근은 간식으로 적합하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당근은 비타민 A,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요.
강아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며, 백내장 예방에 좋구요.
노화방지, 암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아요.
강아지 이갈이 시기에 딱딱한 생 당근을 급여하면 잇몸 통증 완화에 도움되고요.
강아지 당근 급여량은 하루 사료 급여량의 5 ~ 10% 정도가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