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었던 김초엽 작가의 한국형 SF소설을 추천해요.
- 김초엽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은 더스트라는 물질로 인해 인류가 거의 멸종된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인해 출입이 금지된 지역으로 떠난 므레모사 투어
가상 세계로의 여행을 통해 선입견 없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주개척시대를 배경으로 웜홀 기술을 활용해 우주여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