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배변훈련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이 되신다면 ~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배변훈련을 노출시키면서 도움받았던 두리의 육아템도 공유해봐요 ❤︎
- 다솜이가 30개월에 접어들며 어린이집에서 배변훈련을 시작함
- 엄마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급하게 배변훈련 공부 시작
- 배변훈련은 13개월부터 시작하며, 아이에게 쉬~라는 개념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
- 대부분의 엄마들은 18개월쯤부터 배변훈련에 도움되는 장난감이나 책을 준비함
- 다솜이는 18개월쯤부터 배변훈련에 관련된 책을 준비했으나, 내용을 설명해주지는 않음
-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기저귀를 뗀 모습을 보고 다솜이도 변기에 쉬하는 것에 성공
- 다솜이를 위해 두리 아기변기 사운드포티를 준비함
- 두리 사운드포티는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줌
- 두리 사운드포티는 안전하고 관리하기 쉬우며, 아이가 안정적으로 앉을 수 있음
-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달음
- 18개월부터 배변 훈련 시작 가능, 아이에게 거부감 없이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
- 30개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변 훈련을 성공함
- 아이가 변기에 쉬를 하기 시작한 지 한 달 가까이 됨, 스스로 의사 표현 가능
- 아이의 기저귀 떼는 시기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름, 아이가 직접 표현할 때가 적절
- 두리 살균 방수 비데를 설치하여 아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함
- 비데는 아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관리도 쉬움
- 아이가 변기를 거부하지 않도록 항상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