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영덕 카페 산vs 바다 
2024.11.18콘텐츠 2

영덕은 강구항이 있는 대게의 도시로만 알려져있지만 알고보면 송이버섯도 유명하고 트래킹, 드라이브 하기 좋은 자연이 아름다운 도시인데요. 영덕의 산과 바다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색 카페 두 곳 소개해 드립니다.

01.영덕 카페 번영커피앤스프, 자연산 송이로 만든 이색 메뉴가 있는 숲속카페

- 영덕은 자연산 송이버섯이 유명한 지역
- 영덕의 자연산 송이를 이용한 이색 메뉴가 있는 카페 번영커피앤스프 소개
- 카페는 통나무로 지은 건물로 산장같은 느낌을 줌
- 내부는 모두 나무로 마감되어 있으며, 개별공간도 있음
- 메뉴는 송이 젤라또, 아포카토, 송이 크림라떼 등이 있음
- 송이 메뉴들은 비주얼과 맛이 뛰어남
- 카페는 강구항에서도 가깝고, 자연산 송이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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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영덕카페 보움 동해바다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 베이커리 카페

- 영덕 풍력발전 단지를 방문한 후 카페 보움을 방문했다.
- 카페 보움은 영덕 해안 도로에 위치해 있으며, 전 층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 영업 시간은 평일에는 10시부터 17시, 주말에는 10시부터 21시까지이다.
- 영덕은 대게집과 횟집이 많은 항구 도시에서 관광도시로 변화했다.
- 카페 보움은 해안도로에 위치한 단독 건물로, 1, 2층 실내 공간과 루프탑을 보유하고 있다.
- 2층 계단부터 바다를 볼 수 있는 완벽한 포토존이 있으며, 모든 좌석에서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다.
- 맛있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일몰이 아름다운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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