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되면 눈이 가득 쌓인 여행지도 좋지만 얼음이나 빙벽을 볼 수 있는 곳도 이색 겨울 여행지로 인기있는데요. 누구나 앞에 서기만 하면 엘사가 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를 소개해 드립니댜.
- 산정호수는 포천의 대표 관광지로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음
- 매년 겨울 호수가 얼면 '산정호수 썰매축제'가 시작됨
- 2025년 산정호수 썰매축제는 1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 예정
- 주차장은 산정호수 상동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요금 저렴
- 산정호수 썰매축제장에는 다양한 형태와 모양의 썰매가 준비되어 있음
- 커플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있으며,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음
- 산정호수 썰매축제는 오전 10시부터 평일 17시, 주말 17시 30분까지 진행
- 축제장 방문 시 당일 측정한 얼음 두께 확인 필요, 두께에 따라 러버덕기차 및 썰매 운영 제한 가능
- 알프스마을은 국내 대표 겨울축제로, 다양한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제공
- 알프스마을 입장료는 9천원, 썰매 이용료는 2만원
- 소셜 구매시 주중 20%, 주말 10% 할인 가능하나 당일 사용 불가
- 알프스마을은 2023년 12월 23일부터 가오픈 시작, 입장료는 5천원, 썰매 이용료는 15천원
- 알프스마을 내부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시설 존재, 야간개장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