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말랭이무침
119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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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무말랭이 양념

알토란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무말랭이 양념 맛깔스럽게! 어릴 때 늘 도시락반찬으로 가져온 친구가 있었는데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아서 그 이후로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 되었답니다. 밑반찬으로 종종 만드는데 잘못 만들면 안에 맛이 배지 않고 양념이 겉돌 수 있거든요. 천상현 셰프께선 사이다로 단맛을 내시더라구요. 그럼 전 청와대 총괄셰프가 알려주는 #알토란무말랭이무침 한번 살펴볼까요? :) 무말랭이(150g), 쪽파(10줄기) 불리기 및 밑간 : 뜨거운물(70도), 사이다(500ml) 무말랭이 양념 : 멸치다시육수(100ml), 청양고춧가루(4큰술), 일반 고춧가루(3큰술), 고추장(1큰술), 진간장(4큰술), 멸치액젓(4큰술), 올리고당(2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1큰술), 참깨(1큰술) 쪽파 대신 고춧잎을 넣어도 맛있어요. 청양고춧가루가 없을 경우 동량의 일반 고춧가루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출처 : mbn 알토란 무말랭이(150g)에 70도 정도 따뜻한 물을 붓고 25분 ~ 30분 정도 담가두세요. 너무 오래 불리면 꼬득한 식감이 사라지는데 손으로 만졌을 때 약간 꼬들한 느낌이 들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말린 무의 군내가 있기 때문에 찬물에서 2~3번 정도 바락바락 씻은 후 물기는 꼬옥 짜주세요. 다시 무말랭이에 사이다(500ml)를 붓고 5~10분 정도 담근 후 물기를 짜주세요. 사이다에 담그면 풍미와 단맛이 안으로 배서 더...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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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만드는법 무말랭이무침

오독오독 무말랭이 맛있게 만드는법 무침요리 한동안 한그릇 요리만 만들다 아이 방학 때문에 요 며칠 열심히 밑반찬을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뭘 할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추억의 도시락반찬을 만들었어요~ 결혼 초에는 겉은 매콤한데 속은 양념이 전혀 배지 않아 깊은 맛 없고 따로 노는 느낌이었거든요. 지금은 자신있는 반찬중 하나에요. 뭐든 여러 번 하면 실력이 느나봐요 :) 기존에 제가 하던 방법말고 좀 색다르게 만들어 보고 싶어서 알토란 레시피를 응용해서 만들었는데요. 원래 레시피는 양념이 정말 많이 들어가요. 거의 1~2컵 정도? 전 그렇게 많은 양을 만드는게 아니라 반찬통 1개에 들어갈 정도로 할거라 비율은 거의 그대로 참고하고 양념 양을 조절했어요. 그럼 맛깔스럽게 #무말랭이만드는법 알려 드릴께요. < 재료 > ※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말린무(200g), 소주(반컵), 고춧가루(1) 양념장 : 조청(5), 멸치액젓(3), 진간장(3), 맛술(1), 고춧가루(5), 무간거(3), 다진마늘(2), 참기름(1), 통깨 선택재료 : 고춧잎 or 쪽파 말린무(200g)는 여러번 깨끗하게 씻어 찬물에서 15분 정도 불립니다. 너무 오래 불리면 오독오독한 식감이 사라지기 때문에 너무 오래 불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찬물에 소주(반컵, 100ml)를 부으면 말렸을 때 나는 특유의 잡내를 잡아준답니다. 15분 후 물은 버리고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제...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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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도토리묵 말랭이 볶음 요리

쫄깃한 도토리묵 말랭이요리 알토란 묵말랭이볶음 만드는 법 가을이 제철인 도토리묵을 꼬들꼬들하게 말린 #묵말랭이요리 는 그 쫄깃한 식감 때문에 계속 찾게 되는 별미중에 별미랍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묵의 말캉한 식감보다 꼬들쫄깃한 맛이 넘 좋더라구요:) 그런데 무칠 경우 양념이 따로 겉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배운 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묵말랭이볶음 은 한번 조린 후에 볶는 거라 더욱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럼 상세한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 재 료 > 도토리묵말랭이 300g 멸치육수 (1컵), 국간장(3), 조청(3), 다진마늘(3), 현미유(2), 채썬당근 (1/3), 채썬양파 (1/2), 실파 반줌(80g) 소금 (한꼬집), 들기름(3), 통깨(3) 생소한 식재료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찾아보면 마트나 백화점 식품코너, 인터넷에서 많이 팔답니다. 들어가는 재료 대부분 집에 있는 재료들이고 만드는 방법도 별로 어렵지 않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도토리묵말랭이 300g은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불린 후에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1시간 정도 불리면 원래의 연한 갈색의 묵색깔이 나오네요. 냄비에 불린 말랭이를 넣고 멸치육수 1컵, 국간장(3), 조청(3), 다진마늘(3)을 넣고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센불에서 15분 정도 뒤적뒤적하며 조립니다. 진간장을 넣으면 너무 색이 거무틱틱해지기 때문에 짭짜롬한...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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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황금레시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반찬 만들기 알토란 무말랭이 황금레시피 학교 다닐 때 매일 도시락 반찬으로 콩자반과 #무말랭이 , 단무치무침을 싸오는 친구가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편식이 심했던 마눌이도 친구가 싸온 도시락 반찬은 어떻게 그리 맛있는지.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도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랍니다. 이상하게 제가 만들면 군내가 나고, 사먹는 건 너무 맵고 짜고 자극적이고. 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에게 쿰쿰한 냄새없이 오독오독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무말랭이황금레시피 를 배워 봤어요 ^^ 햇볕에 바짝 말린 무말랭이는 비타민D가 풍부해서 골다골증에 좋구요. 또 무는 소화가 잘되서 위와 혈관에도 좋은 재료랍니다. < 재 료 > 무말랭이 300g, 불린 고춧잎100g, 소주(반컵), 실파(반줌) 1차양념장 : 진간장(1컵), 양파즙(1컵), 조청(1컵), 찹쌀물 (물 6큰술, 찹쌀가루 3큰술), 고운 고춧가루 (1컵) 2차 양념장 : 다진마늘 (6), 생강즙(2), 참기름 (5), 깨소금 (6) 사진 속에 양념재료중 조청이 잘못 적혀 있으니 순서만 참고하세요. ( 조청 8컵이라니;;; ) 위에 제가 적은 양념장이 정확한 분량이랍니다. 좋은 무말랭이 고르는 방법은 딱 사진에 나온 저 정도 굵기! 너무 굵지 않고 적당한 것을 고르고 뽀얗고 깨끗하면서 냄새를 맡았을 때 쿰쿰한 냄새가 나지 않은 걸 골라야 실패없이 만들 수 있어요. 한번이라도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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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알토란 무말리기부터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까지 매콤하면서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무말랭이무침 한번 만들면 여러날 두고 먹을 수 있고 찬물에 밥이랑 말아서 먹어도 맛있는 대표 밥도둑반찬이죠. 저도 여러번 만들어봤는데 엄마가 해준것처럼 맛깔스럽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번에 #알토란 김치명인에게 무말리기부터 맛깔스럽게 #무말랭이만드는법 까지 배워봤어요! < 재료 > 무말랭이 만들기 : 무 5kg (3개), 소금(75g) 무말랭이 (500g), 고춧잎(30g), 쪽파(100g) or 제철미나리, 통깨, 참기름 양념장 : 고운고춧가루(1큰술), 쌀조청(400g), 굵은고춧가루(85g), 멸치액젓(100g), 진간장(100g), 배즙(35g) 다진마늘(35g), 소금(3g, 두꼬집), 무즙(50g) 시판에서 파는 무말랭이를 사서 쓰셔도 좋지만 잘못사면 너무 딱딱하고 군내도 나서. 이번 기회에 직접 말려서 사용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녹색부분이 많고 하얀부분이 넓고 둥근것이 좋구요. 무는 3개, 5kg을 준비하는데요. 무를 말리게 되면 부피가 1/10으로 줄어들어 500g정도가 나온다고 해요. 무말랭이 만드는법 무를 4.5cm길이로 썰어준 후 가로 세로 1.2cm두께가 되게 잘라주세요. 약 손가락 두마디반 정도 되는데 무가 너무 두꺼우면 질기고, 얇으면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정도가 무말랭이 만들기에 가장 적당한 두께라고 하네요. 채...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