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요리
220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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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알배기스테이크 박솔미 배추스테이크

편스토랑 알배기스테이크 박솔미 배추스테이크 만들기 저도 스테이크 정말 좋아하는데 식단조절중인 요즘에는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배추는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잖아요. 치즈만 사서 #박솔미알배기스테이크 만들어보고 싶은데 와인안주로도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달달 촉촉하면서 치즈의 짭짜롬한 맛이 잘 배어든 #편스토랑배추스테이크 레시피에요. 알배기 배추(1개), 버터(1조각), 물(약간), 소금, 후추, 훈제파프리카가루, 레드페퍼, 콜비앤 몬트리잭 치즈, 파마산 치즈 가니쉬 : 방울토마토, 양송이버섯, 베이비 아스파라거스, 타임 토치도 집에 있으면 준비하세요. 출처 : KBS 편스토랑 #박솔미배추스테이크 만드는 방법 진짜 간단해요. 알배기 배추는 반으로 가르고 마른 팬에 자른 단면이 아래로 가게 놓습니다. 타지 않게 물을 1~2스푼 넣은 후 뚜껑을 닫고, 중약불에서 살짝 쪄주세요. 수분이 올라오며 살짝 몰캉해지면 버터(1조각)을 넣고 5분 정도 굽습니다(중약불 유지) 아랫면이 충분히 익으면 뒤집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훈제 파프리카 가루, 레드페퍼도 뿌립니다. 저도 집에 훈제 파프리카 가루있는데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볶음요리 양념장에 약간 넣으면 불맛이 나면서 훨씬 맛있어요. 편스토랑 #알배기스테이크 에는 2가지 치즈가 들어가는데요. 그중에서 콜비앤 몬트리잭 치즈는 쫀득하면서도 맛도 짭짤해서 다양한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가니...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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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샐러드 만들기 한식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법

배추샐러드 만들기 샐러드드레싱 만드는 법 가을 수확철부터 속이 꽉차 그냥 먹어도 아삭아삭 달고 맛있는 배추요리에요. 만드는 과정을 보면 얼핏 겉절이 같기도 한데요. 간장, 고춧가루, 홍고추등을 넣어 고기를 먹거나 메인을 먹기 전 입맛을 돋구는 에피타이저로도 딱이에요. 한식과 잘 어울리는 윤혜신 연구가의 배추샐러드 만들기 자세히 적어 봤어요^^ 배추(속부분 250g), 쪽파(40g), 오이(100g), 사과(½개), 생밤(65g), 홍고추(1개), 대추(30g), 호두(25g) 샐러드 드레싱 : 물(2큰술), 진간장(2큰술), 설탕(1큰술), 식초(1큰술), 식용유(1큰술), 고춧가루(1큰술, 생략가능), 통깨(½큰술) 사과 외에 제철과일(단감, 배, 귤, 복숭아 등)을 써도 맛있어요. 대추나 생밤등 없는 재료는 굳이 사지 말고 최대한 냉장고 속 야채, 과일을 활용해 봅시다^^ 식용유는 참기름, 들기름을 제외한 모든 오일(올리브유, 포도씨유, 까놀라유, 아보카도오일 등) 가능합니다.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배추 노란 속부분은 한입 크기로 썰고, 쪽파는 3~4cm 길이로 썰어 주세요. 아삭한 오이와 사과도 껍질 째 반달모양으로 썰면 재료손질 완료입니다. 배추샐러드 만들기 할 때 사과, 배, 단감등 다양한 제철과일을 활용해 보세요. 다른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은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법도 알려 드릴게요. 물(2큰술), 진간장(2큰술...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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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배추찜 소스도 특별해! 알배추 요리

유현수 셰프 차돌박이 배추찜 한참 수확철인 지금 무나 배추가 달고 맛있을 때에요. 예전에 알배추를 반으로 갈라서 찌고 그 위에 양념만 끼얹어서 먹는 이연복 셰프의 레시피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밀푀유나베처럼 돌돌 말아 그 위에 된장양념과 고기를 올려 먹는 유현수 셰프의 색다른 알배추요리를 소개할게요. 간단하면서도 예쁜 단품요리라 초대음식이나 집들이음식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알배추(1통), 차돌박이(500g), 깻잎(20장), 전분, 빨간파프리카(1개), 노란파프리카(1개) 배추찜 소스 : 배추밑둥, 불린 건표고버섯(6개), 양파(½개), 애호박(1개), 느타리버섯(140g), 청고추(2개), 홍고추(2개), 들기름(3큰술), 된장(3큰술), 표고버섯불린물(100ml) 김밥말이와 실, 찜기도 꼭 준비하세요. 출처 : MBN 알토란 알배추(1통)은 밑둥을 자른 다음 잎을 하나하나 떼어 겹치지 않게 넓게 펼쳐주세요. ( 밑둥과 가장 안쪽에 있는 작은 알배추도 버리지 마세요 ) 그 위에 전분을 적당량 뿌리는데 뭉치지 않게 체에 넣고 톡톡 치면서 뿌리면 됩니다. 전분은 재료를 흡착하면서도 좀 더 포만감있게 먹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깨끗하게 씻은 깻잎(20장)은 물기를 털어내고 반으로 접어서 꼭지 부분은 제거합니다. 대나무 김발 위에 전분 뿌린 배춧잎을 4장 정도 겹쳐서 깔아주세요. 그 위에 깻잎도 4장 정도 같은 방법으로 ...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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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 배추전 만드는법

배추전 만드는법 & 무전 동시에 만드는 2가지 전요리 벌써 이번 주말부터 설 명절 시작이네요. 다른 전요리에 비해 들어가는 재료도 간단! 반죽만 해서 구우면 되는 넘나 쉬운 #배추전만드는법 가정요리 대가 이보은쌤 레시피에요. 확실히 제가 했을때와 다른 요리꿀팁들이 많더라구요. < 재료 > 배춧잎 노란속 부분 or 알배기배추 (300g), 무(500g), 식용유, 들기름(1작은술), 메밀가루(반컵), 생강가루(1작은술), 부침가루(1컵), 국간장(1큰술), 물(1컵) 배추 손질 : 물(2컵), 소금(반큰술) 무손질 : 쌀뜨물, 소금(반큰술) 고명 : 실고추, 검은깨 ※배추만 할 경우 반죽에 물 약간 더 넣기 재료 손질하기 출처 : MBN 알토란 2가지의 전을 동시에 만들거라 2가지 주재료인 알배기 배춧잎(300g), 무(500g)을 준비합니다. 1가지만 하실 경우 그 부분만 참고해서 하시면 되구요. 반죽 농도는 살짝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무는 껍질 그대로 사용하고 0.7cm 두게로 슬라이스하면 됩니다. 무전을 할 때는 주의사항이 있어요. 그대로 부치면 무 속의 수분이 나와 흐물흐물해지면서 부침이 벗겨질 수 있어 살짝 데쳐서 사용합니다. 냄비에 쌀뜨물, 소금(반큰술)을 넣고 끓어 오르면 무를 30초 정도 데쳐 주세요. 데친 무는 바로 찬물에 헹궈 체에서 물기를 빼고 키친타올로 남은 물기를 제거합니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무의 아린맛을 제...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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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만드는법 초간단 배추 요리

배추전 만드는법 초간단 배추 요리 지난주 일요일에는 시댁에서 김장을 하고 텃밭에서 기르던 거 2포기를 얻어 왔어요 :) 김장철인데다 올 여름 비가 자주 온 탓에 1포기에 5000원 정도로 금값이라고 하더라구요.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 자취할 때 룸메언니가 해주던 전요리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너무 간단해서 비법이랄 것도 없어요. 원래도 제가 좋아하는 야채지만 기름에 부치니 달끈하면서 쫀득사각 씹히는 식감이 더 매력적이에요. 누가 해도 맛있는 초간단 #배추전만드는법 알려 드릴께요. < 재료 > 배춧잎(5장), 홍고추(1개), 식용유(약간) , 부침가루(1컵), 찬물(1컵) 양념장 : 진간장(3), 식초(2), 설탕(1), 고춧가루(약간) or 식초 대신 발사믹식초(1)을 넣어도 맛있어요. 발사믹을 넣을 때는 고춧가루 대신 통깨를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재료도 간단하죠? 부침가루가 없으면 일반 밀가루를 써도 무방하구요. 밀가루는 간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반죽에 소금 두 꼬집 정도 넣어주세요. 텃밭에서 바로 뽑아서 아주 실하네요. 겉에 잎부분을 떼어서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는 충분히 털어 냈어요. 너무 큰 건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도 되는데 뭐랄까. 저는 잎 모양 그대로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보기에도 예쁘구요. 그래서 안 자르고 그대로 사용했어요. 아래 흰 부분. 줄기 부분이 너무 두꺼운 건 굴곡이 지고, 부칠 때 그 부분...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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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김치 여름에 잘 어울리는 밑반찬

아삭아삭 지금 계절에 잘 어울리는 밑반찬! 양배추김치 레시피 written by 마눌꽁치 당직이 있는 날에는 저녁까지 2개의 도시락을 싸는 남푱이 덕분에 요즘 부지런히 밑반찬 만들고 있는 마눌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사람 많은 식당에서 밥 먹는 것도 마음이 놓이지 않고. 점심값도 많이 올라서 차라리 제가 조금 부지런 떠는 게 낫지 싶어요. 제가 푸드블로그다보니 그때 그때 폿팅용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듯? ㅎㅎ 이래저래 전 블로그가 천성인가 봐요 :D #양배추김치 는 지난번 깍두기 담글 때 함께 만들었으니 6월말? 7월 초? 무튼 만든지가 좀 된 묵은지 폿팅이네요 ㅋㅋㅋ 원래는 국물이 자작하게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물김치를 담그려고 했는데 배를 구하지 못해서 즉석해서 빨갛게 양념으로 무쳤답니다. 양배추 특유의 식감과 은은한 단맛도 있고 배추김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남편도 너무 잘 먹어요. 지금 계절과 잘 어울리지만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어서 일년 내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밑반찬이 아닐런지~ 그럼 양배추 절이는 노하우와 맛깔스런 김치양념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폿팅해볼께요^^ < 재 료 > ※ 양배추 (1.5kg) 정도 되는 1개 분량의 양으로 적었고 밥숟갈 기준입니다. 양배추, 양파(2개), 쪽파(반단) 절이기 : 물(8컵)과 소금(1컵)으로 8:1 비율 양념장 : 중간고춧가루(200ml),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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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배추찜 만들기

메인요리로 손색없는 이연복 배추찜 만들기 정말 쉬워 ! written by 마눌꽁치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마지막 방송에서 이연복 쉐프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중국식 가정요리를 선보였었는데요. #이연복배추찜 외에 토마토달걀볶음, 마파두부등 손쉽게 할 수 있는 몇가지 요리를 보여주셨어요. 마파두부는 지난번에 포스팅했었고 이번에는 메인요리로도 좋은 배추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까해요. 실제로 저도 만들어보니 재료만 썰어서 소스를 섞고, 배추만 찌면 되니 세상 쉽더라구요. 야채만 있어서 얼마나 맛있을까 싶지만 양념장이 맛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중인 분들이 드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이연복 배추찜에 필요한 재료 > 배추(1통), 대파, 홍피망(1/2개), 청피망(1/2개), 마늘 (4~5개) 만능 양념장 만들기 : 진간장(3), 설탕(2), 식초(5), 맛술(3), 굴소스(1) ※ 양념장은 아빠 숟갈 기준입니다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피망을 사용하셨는데 전 파프리카를 사용했어요 둘다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피망은 단맛이 적고 주로 중화요리에서 많이 사용하고 파프리카는 색깔도 더 다양하면서 달고 시원하면서, 아삭아삭 식감이 뛰어나 주로 샐러드나 서양요리에도 많이 사용한답니다. 과일처럼 드시는 분도 있구요. 요 만능양념장은 샐러드 소스등 다른 양념에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배추는 반으로 갈라주시구요. 찜기에...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