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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워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
- 각 라인업은 등급과 라벨에 따라 맛과 숙성기간이 다름
- 조니워커 레드 라벨은 40도의 도수로, 스파이스향과 훈연된 나무 향이 특징
- 조니워커 블랙 라벨은 12년 숙성된 블렌디드 위스키로, 도수는 40도
- 조니워커 그린 라벨은 15년 이상 숙성된 순수 몰트 위스키로, 도수는 43도
- 조니워커 골드리저브는 블렌디드 위스키로, 고품질 원액을 블렌드해 생산
-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최고급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로, 도수는 40%
- 블루라벨 가격은 판매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27~40만원 사이

-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최고급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존재함.
- 블루라벨은 짙은 황금색을 띄며, 부드럽고 깊은 풍미와 복합적인 향이 특징임.
- 도수는 40%이며, 과일의 달콤함, 스모키함, 바닐라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룸.
- 면세 가격은 신라면세점 기준 174.79달러 254,277원, 뱀띠 신년 에디션은 228.6달러 332,544원임.
- 마트 가격은 코스트코 269,900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274,800원, 이마트 294,000원 등임.
- 일본에서는 정가 기준 28000엔이지만, 대표 리쿼샵에서는 할인가로 판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