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자유여행 엄마랑 먹었던 곳들 안 비싸고 가성비 괜찮았던 메뉴 삿포로여행 경비 절감하는 저렴한 한 끼 식사, 삿포로 여행 가시면 스프카레는 꼭 드세요!
- 삿포로역 근처에 위치한 '잇핀 부타동'은 스텔라 플레이스 6층에 위치
- 부타동은 일본식 돼지고기 덮밥으로, 숯불 향이 배어 있음
- 대기줄이 길기 때문에 바쁜 사람은 다른 식당을 찾는 것이 좋음
- 부타동의 밥 양과 고기 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 스텔라 플레이스는 자리가 협소하므로 캐리어를 가지고 갈 경우 불편함
- 웨이팅 대기 중에는 무인양품이나 삿포로 T38 타워를 방문하는 것이 좋음
- 부타동은 단짠단짠 맛으로, 밥과 함께 먹어야 간이 괜찮음
-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국제선 식당가에서 라멘을 먹음
- 식당가는 3층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비행기 운항시간에 따라 변동
- 홋카이도 푸드홀에 많은 식당들이 있으며, 대부분 가격이 비쌈
- 라멘 가게 '다이신'에서 구운 돼지갈비 된장라면과 옥수수 버터 된장라면을 주문
- 라멘은 각각 1,500엔과 1,450엔에 판매되며, 단무지 비용은 100엔 추가
- 라멘은 짜거나 돼지 누린내가 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고 맛있었음
- 삿포로 공항 라멘 가게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음
-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추천하며, 면세점에서 쇼핑한 후기도 공유 예정
- 삿포로 맥주박물관은 삿포로역에서 버스를 통해 갈 수 있음.
- 맥주 박물관은 월요일 휴무이며, 시음은 11am부터 6pm까지 가능.
- 삿포로역에서 맥주 박물관까지는 버스로 10분 소요.
- 맥주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시음은 유료로 진행.
- 삿포로 맥주박물관은 홋카이도 삿포로시 히가시구 삿포로 가든 파크 내 위치.
- 맥주 박물관 내부에서는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 있음.
- 유료 시음 시에는 맥주 자판기를 이용해 원하는 맥주를 선택 가능.
- 삿포로 여행에서 스프카레를 추천함
- 삿포로 스프카레 맛집 중 하나인 '삿포로 수프카레킹'을 방문했음
- 수프카레킹은 스스키노 역 근처에 위치하며, 오도리 공원과 삿포로 TV 타워와도 가까움
- 한국어 메뉴판이 제공되며, 맵기, 양, 내용물 추가 등을 조절할 수 있음
- 치킨 야채 카레, 비프 야채 카레 등 다양한 메뉴가 있음
- 스프카레는 밥과 함께 제공되며, 추가 비용을 내면 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음
- 삿포로 수프카레킹은 밀키 한 느낌의 수프이며, 감칠맛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