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4살이 두려운 분들에게 전하는 선배맘의 육아일기, 잘들어봐...
미운 4살 이라고? 딸은 쉽다며!!
조용할 날이 없는 신자매 정말 이땐 웃음보단 샤우팅이 더 많았던 나날이였다 돌이켜 보면 추억이지만 정작 저당신 나에겐 전쟁같은 하루하루
블로그에서 더보기아이들은 조용하면 사고친다?
4살은 24시간 사고치지
폭풍성장기에 맞춰 폭발하는 잠투정
잠투정 심한거 그래 아기니까 그럴수 있지...
근데... 넌 너무 심한거 아니냐 ㅜㅜ 싶을 정도로
상담까지 고려했었던 잠투정!!
특히나 4살때는 아이가 한참 크는 시기라
그런지 잠투정도 폭발... 나 미쳐...정말 ㅜㅜ
장소 : 외할머니네 미용실
다행히 손님이 없어 망정이지 정말 민폐였던 하루
외할머니는 손녀들이 마냥이쁘다고 두라는데
정작 나는 좌불안석 제발 밀가루 같은건
어린이집이나 키즈카페에서만 해주면 안되겠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