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에는 다양한 베이커리 빵집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로컬 현지인들에게 정말 유명하며 추천이 많았던 맛집들을 추천드려요
빵순이들은 꼭 방문해야하는 빵집 리스트들을 알려드릴게요 :)
- 바케모노 베이커스는 멜버른에 위치한 크로와상 맛집
-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
- 말차라떼가 유명한 리틀로그 카페 맞은편에 위치
- 내부에서는 먹을 수 없고, 밖에서 빵을 고른 후 주문
- 가격은 착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빵이 일찍 매진됨
- 유명한 크로와상과 데니쉬가 맛있지만, 까눌레는 비추
- 얼그레이는 맛이 별로이고 크기도 작은데 비쌈
- 문 크룰러는 멜버른에 위치한 베이커리로, 주말에만 영업함.
- 도넛 전문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도넛을 판매함.
- 가격대는 기본 도넛이 6불, 쿠 앤 크 7.5, 피스타치오 8.5임.
- 도넛의 베이스는 츄러스와 크루아상 식감을 지님.
- 달지만 심하게 달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곁들여서 커피도 판매함.
- 하라주쿠 크레페는 멜버른센트럴 쇼핑센터에서 도서관으로 가는 길에 위치
- 일본인 노부부가 운영하며, 크레페와 젤라또를 판매
- 크레페의 종류는 다양하며, 가격은 약 12불 정도
- 크레페의 맛은 평범하며, 특별히 맛있지는 않음
- 크레페의 재료인 딸기, 생크림, 초코아이스크림도 평범함
- 개인적으로는 만원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
- Lune Croissanterie는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유명한 크루아상 가게
- 매일 07:30 ~ 15:00, 주말에는 08:00 ~ 15:00까지 영업
- 가게 내부는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음
- 다양한 종류의 크루아상과 커피를 판매
- 커피는 플랫화이트를 추천하며, 라떼아트가 제공됨
- 크루아상은 바삭하고 특이한 식감을 가지고 있음
- 커드는 안에 크림이 많이 들어있으며, 크루아상보다는 맛이 떨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