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셀럽들이 해외 패션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것은 물론, 쇼에 참석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요즘. 정말 k-pop, k-drama 위상이 엄청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요!
올 2025S/S 컬렉션 패션위크에는 어떤 셀럽이 어떤 브랜드를 빛내주었을까요?
한번에 정리해드릴게요🖤
- 2025 S/S 파리패션위크에서 루이비통 쇼가 진행됨
- 쇼 프론트로우에는 화려한 셀럽 라인업이 참석함
- 국내 셀럽으로는 배두나, 리사, 뉴진스 혜인, 정호연이 참석함
- 그 외에도 제이든 스미스, 젠데이아, 클로이 모레츠 등이 참석함
- 루이비통 쇼에서 다양한 셀럽들을 만날 수 있음
- 제니가 샤넬의 Spring-Summer 2025 Show를 관람하기 위해 파리로 떠남
- 제니는 블루 니트와 마이크로 팬츠, 애나멜 가죽 펌프스를 매치해 샤넬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완성
- 샤넬 진주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고 화려한 금발로 등장
- 끌로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케메나 카말리가 선보인 컬렉션이 화제
- 레이스, 프릴, 쉬폰 등의 가벼운 소재를 활용한 대담하고 자유로운 디자인
- 배우 전종서가 끌로에 컬렉션을 착용한 공항패션이 주목
- 전종서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니트 원피스와 끌로에 부츠를 선택
- 끌로에 2025 S/S 컬렉션에서 전종서는 관능적인 끌로에 룩을 선보임
- 퇴폐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음
- 전종서가 착용한 끌로에 룩은 헤리티지 브이넥 레이스 탑, 플루이드 비스코스 스캘럽 자수 컬럼 스커트, 그레인드 가죽 스몰 BRACELET 호보백, Chloé Maxime Leather Platform Sandals 등이었음
- 생 로랑의 2025 봄/여름 컬렉션에서 안토니 바카렐로는 오버사이즈 수트와 다양한 이브닝웨어를 선보임
- 날카로운 옷깃, 반짝이는 레더 벨트, 타이 스타일링 등 중성적이지만 페미닌한 아이템으로 #오피스코어를 제대로 선보임
- 세련되고 매혹적인 이브닝 웨어로는 타이트한 드레스나 프릴 스커트, 플로럴 프린트의 코트 등이 있음
- 벨라 하디드는 건강에 집중하기 위해 공백 후 런웨이로 돌아옴
- 블랙핑크 로제, 차은우, 미즈하라 키코, 케이트 모스, 조이 크라비츠, 안자 루빅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함
- 이들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임
- 로에베 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이동
- 핑크 패브릭 셔츠와 스웨이드 플리츠 트라우저 착용
- 블랙 컬러의 힐과 로에베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라멩코 펄스 매치
- 로에베 S/S 2025 쇼장에 도착한 배우 신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