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발톱깎기
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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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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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콘텐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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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빠짐 없이 안전하게 깎기 및 깎는 방법

우리 집 고양이들은 3~4주에 한번 정도 발톱을 잘라주고 있다. 정확한 시점을 정해놓고 자르는 것은 아니고 집사의 몸으로 느꼈을 때 아프면 잘라주곤 한다. 간간히 고양이들의 발톱 껍데기가 탈락하면서 보일 때가 있는데 이런 고양이 발톱 빠짐 증상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고양이들의 발톱은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어서 위에 있는 껍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물론 발톱 자체가 빠진다면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미리 발톱을 관리해주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고양이의 발을 보면 평소에는 발톱이 보이지 않는다. 얼마나 날카롭게 다듬어 놓았는지를 알 수는 없는데 여기 발의 젤리를 눌러보면 발톱이 튀어나와서 알 수 있게 된다. 그 후에 집사는 녀석들의 발톱의 상태를 보고선 잘라주면 된다. 그렇게 이번에도 고양이 발톱 깎기 시기가 왔다. 보통 이렇게 안고 있거나 근처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서 꾹꾹이를 하곤 하는데 그 때 집사의 살갗에 닿을 때가 있다. 실제로 이 사진 속에서도 튀어나온 발톱을 볼 수 있다. 혈관을 자르지 않게 유의하면서 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지켜가면서 잘라주면 된다. 역시나 꾹꾹이하고 있는 고양이. 우리 집 고양이는 둘 다 사람에게 직접 혹은 사람 근처에서 꾹꾹이를 하는 걸 참 좋아한다. 그래서 그러다가 자연적으로 고양이 발톱 빠짐 증상으로 인한 발톱 껍데기도 보일 때가 있다. 그런 발톱 껍질보다는 집사가 느꼈을 때 아프면 이제 고양이 발톱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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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기 및 깎는 방법 네이버펫 어바웃펫 도기맨 발톱깎이

네이버펫 앰배서더로 지원금을 받았지만, 원하는 걸 직접 골라 쓴 리뷰입니다. 원래 쓰던 발톱깎이가 있기는 한데 오래 썼더니 아무래도 날이 무뎌져서 고양이들의 발톱을 잘 잘라내지는 못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뭐 칼을 갈아내는 것처럼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니 새로운 게 필요해서 이번에 앰배서더 물품을 고를 때 발톱깎이도 함께 골랐다. 고양이 발톱깎이 종류들이 꽤나 다양한데 나는 이런 형태의 발톱깎이를 선호한다. 가위처럼 손에 쥐고서 자를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이 아무래도 편하다. 강아지용이라고 써있긴 한데 집사는 프로페셔널한 집사니까 고양이용으로 써도 큰 문제는 없었다. 날도 잘 들어서 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맞춰서 자르기만 하면 큰 문제는 없었다. 발톱이 모이는 곳이 없다는 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건 집사가 잘 모아다가 버리면 될 일이니까 나쁘지 않다. 무려 "프로용" 발톱깎이. 강아지 발톱용인데 우리 집 첫째가 발이 큰만큼 발톱도 커서 강아지용을 써도 큰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에서 담아뒀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굵고 큰 발톱도 걱정없이 자를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확실히 메르시의 큰 발톱도 문제 없이 잘렸다. 강아지도 그렇겠지만 고양이 발톱 깎기 방법 역시 비슷하다. 발바닥 젤리 부분을 살짝 누르면 녀석들의 발톱이 튀어나온다. 발톱은 투명하기 때문에 바로 혈관의 위치가 확인이 가능하다. 혈관을 자르지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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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상처 없이 발톱 깎기 깎는 방법

이제는 눈을 감고 고양이들의 발톱을 잘라낼 수 있을 정도의 베테랑 집사가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진짜로 눈을 감고서 자를 정도의 배짱이 있지는 않지만..... 아무튼 그래서 쓰는 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포스팅. 고양이 발톱 깎기 전에 일단 고양이용 발톱깎기 용품을 준비해야한다. 이거는 사람마다 다른데 이것저것 쓰다가보면 손에 맞는 발톱깎이가 있다. 우리 집은 항상 두 집사 중에서 내가 깎기 때문에 내 손에 잘 맞는 발톱깎이를 준비해놓고 쓴다. 이게 손에 잘 맞아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손이 아프지 않으면서도 고양이들의 발톱을 자르기에 딱 좋다. 그 후에는 이렇게 고양이를 준비하면 된다. 이제는 워낙 숙달이 되어서 고양이 상처 없이 잘 잘라줄 수 있는데도 고양이의 반응은 영 탐탁치 않다. 집사에게 잡혀서 자기가 원하지 않는 상황이 되는 것이 녀석들에게는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 그 와중에 자기가 잡히지 않았으니 도망갈 생각은 하나도 없는 다른 고양이의 모습이 뭔가 열받기도 하고...? 아무튼, 집사가 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맞춰서 잘 잘라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와라. 고양이 발톱 깎기 방법 고양이를 잡아온다. 고양이의 앞발의 말랑한 젤리 부분을 누르면 오른쪽 사진처럼 발톱이 튀어나온다. 잘 보면 발톱 안에 빨간색 혈관이 지나가는 게 보이는데 그 부분을 피해서 하얀 발톱 부분을 잘라주면 된다.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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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고양이 집사 역시 쉬운 고양이 발톱 깎기 및 깎는 방법

어린 고양이들을 갓 데려왔을 때 특히 힘들었던 건 서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었다. 집사도 초보 집사이고, 고양이들도 아기 고양이라서 서로 잘 모르는 상황들이 많았는데 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역시 그 중에 하나였다. 이제는 베테랑 집사와 다 큰 고양이들이 되어서 이전만큼은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빠 집사는 애들 발톱을 자르지 못 한다. 집에서 크는 고양이들에게는 평소에는 이렇게 잘 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저 안에 발톱이 숨겨져있다. 저 말랑한 발 안으로 발톱을 평소에는 숨겨놨다가 고양이들이 의도하면 발톱을 꺼내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 발톱 깎기 미리 해둬야 집사의 상처도 예방할 수 있고 고양이끼리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다. 특히 이렇게 고양이 둘이서 투닥거릴 때에는 발톱을 잘라놓는 것이 큰 부상을 막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잊지 않고 잘라주려고 한다. 딱 주기를 정해서 잘라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 집 고양이들은 평소에 집사 주변에서 자주 자거나 안겨있는 편이다. 고양이 집사 무릎 역시 고양이들의 좋은 방석이 되어주곤 하는데 그 때마다 기분이 좋으면 꾹꾹이를 하곤 한다. 그때에 집사가 느꼈을 때 아픔을 느낀다면 발톱을 자를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다. 이 말랑하고 귀여운 발 안에 날카로운 발톱이 숨겨져있다. 평소에 스크래쳐를 긁거나 그루밍을 하면서 이빨로 뜯어서 발톱을 날카롭게 갈아낸다. 제대로 된 고양이 발톱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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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고양이 집사 발톱 상처 염증 없이 깎기 노하우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꼭 해줘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주기적인 고양이 발톱 깎기 과정이다. 안 해주기엔 집사도 위험하고, 같이 사는 다른 고양이도 위험하고 그 고양이 자체에게도 좋지 않다. 고양이는 스스로 발톱을 갈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습성이 있다. 자꾸 긁기 때문에 집 안의 여러 가구나 벽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스크래쳐들을 두곤 하는데 사실 고양이들의 습성을 지켜주기 위한 것이 더 크다. 밖에서 자란다면 그렇게 갈아놓은 발톱이 좋은 무기가 될테지만 사실 집에서 크는 고양이들에게는 필요가 없다. 그래서 고양이 집사 역할 중 하나. 주기적으로 발톱 자르기. 이렇게 발톱을 잘 잘라줘야 너무 길어져서 스스로 살을 파고드는 것 역시 막아줄 수 있다. 간혹 너무 길면 날카로워서 자기의 살을 찌르기도 하기 때문. 발톱깎이도 보면 시중에 다양한 제품들이 많은데 우리 집은 이렇게 생긴 걸 쓴다. 발톱이 자른 걸 모아주기 때문에 편하고, 집사의 손도 아프지 않다. 손에 잘 맞는 발톱깎이를 사용해야 잘 자를 수 있고, 잘 잘라야 상처로 인한 고양이 발톱 염증 막아줄 수 있다. 우리 집은 무릎에 얹어두고 발톱을 자르는데, 발톱을 자르기 전에 이런 저런 곳을 검사한다. 이빨도 보고 턱도 보고 귀도 보고 한다. 평소에 그냥 옆에서 만져서 알아채기 힘든 부분들을 보는 과정. 턱 밑에 상처가 생겼던 게 딱지가 져있었는데 이제 딱지도 떨어지고 새살...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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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빠짐 없게 깎기 상처 없이 깎는 방법

슬슬 고양이들의 발톱이 길어지면서 집사의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무릎이나 품에 안겨서 꾹꾹이하는 고양이란 정말로 사랑스럽지만 날카로운 발톱은 집사의 몸과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낸다. 뿐만 아니라 긴 발톱이 고양이 상처 역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때가 되면 잘라줘야 한다. 특히 우리 집의 경우, 고양이가 두마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둘이 투닥댈 일도 참 많다. 서로 그래도 선을 지켜가면서 투닥대는 녀석들이지만 보는 집사는 항상 조마조마하다. 이렇게 서로 투닥댈 때는 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지켜서 잘 잘라주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고양이 발톱 깎기 위해서 데려가려고 하니 몸에 힘을 주고 버티고 눕는 녀석. 그런다고 내가 널 못 데려가니...? 아주 어릴 적에 발톱을 자르면서 고양이 상처 낸 적이 있는데 그걸 아직도 기억을 하는지 매번 잡혀올 때마다 저 모양이다. 너무 긴 발톱은 고양이 발톱 빠짐 역시 초래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관리를 해줘야 한다. 잡아온 김에 보통 귀도 닦고, 이렇게 턱드름도 살펴보곤 한다. 몸 구석 구석을 만져보면서 혹시 멍울 같은 게 만져지는 건 없나 확인하는 것 역시 필수. 고양이들은 아픈 걸 잘 티내지 않으니 이런 때에 열심히 만져서 집사가 느끼는 것이 제일 좋다. 우리 집은 워낙 고양이들을 오래 키워와서 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마스터. 발톱을 자르는 건 이제 아주 쉽다. 집사 스스로의 발톱을 자르는 것보...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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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기 상처 없이 깎는 방법

때가 되면 한번씩 찾아오는 고양이 발톱 깎기 시즌. 정확히 이 날에 잘라야겠다, 하고 정해놓고 자르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마 추측하기로는 3~4주 간격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그러면 어떤 기준으로 자르냐, 하면 고양이들의 꾹꾹이가 아픈 때에 자른다. 우리 집 고양이들은 집사의 품을 좋아하는 녀석들이라서 평소에 집사의 무릎이나 품에 안겨서 꾹꾹이를 하곤 하는데 그게 집사의 신체에 닿았을 때 아프면 바로 발톱을 잘라주러 간다. 그렇게 붙잡힌 귀염둥이. 사실 숙련된 8년차 집사에게 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어렵지도 않다. 근데 어린 고양이 시절 발톱을 자르다가 피를 낸 전적이 있는 아빠 집사는 아직도 발톱을 자르는 걸 무서워해서 자르는 건 항상 엄마 집사의 몫이다. 고양이의 발톱을 자세히 보면 투명한 발톱 뒤로 혈관이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잘라버리면 고양이 상처 및 염증으로 인해 서로 고생을 하게 되니 잘 보고 잘라야한다. 혈관이 잘 보이지 않거나, 초보 집사인 경우에는 자르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에 대비해서 불빛을 비춰주는 발톱깎이도 있으니 정 안 되면 템빨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고양이 발톱 깎기 위해서 이렇게 고양이의 발바닥 부분을 누르면 발톱이 튀어나온다. 튀어나온 발톱을 잘 보면 이렇게 혈관이 잘 보인다. 성묘들은 사실 눈에 잘 띄는데 아기 고양이들의 경우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경...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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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기 상처 발톱빠짐 없이 깎는 방법

고양이를 키우면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것이 있다. 길에서 크는 고양이들은 상관이 없을지도 몰라도 집에서 크는 고양이들의 경우에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발톱 관리가 필수. 강아지들의 경우에는 산책을 다니면서 발톱이 바닥에 갈리면서 뭉툭해져서 집에서 안 잘라줘도 되는 경우가 있다던데 고양이들은 산책을 나가지도 않을 뿐더러 자꾸 발톱을 날카롭게 갈아대는 본능이 있다. 스크래쳐로 열심히 갈아대는 그 무시무시한 발톱은 함께 사는 다른 고양이에게도, 집사에게도 흉기가 되기 때문에 잘 관리를 해줘야 한다. 길어진 발톱은 추후 고양이 발톱빠짐 역시 만들어낼 수 있으니 적당한 길이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전에는 고양이 발톱 깎기 위한 도구들이 다소 천편일률적인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좋은 제품들이 참 잘 나온다. 편하게 쓸 수 있는 클리퍼. 우리 집에서 써온 제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발톱깎기라서 잘 애용하고 있다. 원래는 고양이 상처 없이 자르기 위해서 발톱에 혈관을 비춰볼 수 있게 빛도 나오곤 했는데 이제 집사에게 필요가 없는 기능이기도 하고, 그건 고장이 나서 안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손으로 잡기도 편하고 자르기도 좋아서 잘 쓰고 있는 편. 고양이 발톱 깎기 위한 첫번째 준비물, 열받은 고양이를 준비한다. 흔들리는 눈빛에서 느껴지는 분노를 우쭈쭈로 달래주는 모습이다. 우리 고양이들이 어릴 적에 아빠 집사가 발톱을 자르다가 혈관을 제대...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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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셀프미용 발톱 깎기 자르기 주기 및 주의사항

작은 고양이들이지만 집에서 살려면 꼭 케어를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 하나인 달마다 찾아오는 고양이 발톱 깎기 라는 행사. 사람도 손발톱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빠르게 혹은 늦게 자라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고양이 역시 모든 고양이의 발톱 자르는 주기가 일정하지는 않다. 우리 집 역시 딱 정해놓고 자 4주 후에 자르는거야, 라고 하는 것보다는 고양이들의 발톱 상태를 보고 그때 그때 맞춰서 잘라주는 편이다. 털을 미는 것만이 고양이 셀프미용 이라고 볼 수는 없다. 사실 고양이들에게 들어가는 털밀기나 발톱 관리는 미용의 영역보다는 생존의 영역에 가깝다고 봐야할 것 같다. 일반적으로 고양이 털을 미는 경우는 집사의 알러지나 고양이의 피부병 때문인 경우가 많고, 발톱을 자르는 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것과 발톱이 살 안으로 파고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도 굳이 고양이 발톱 주기 꼽자면 역시 한달이 아닐까. 우리 집은 보통 3~4주 간격으로 자르는 것 같은데 정확히 날짜를 정하는 건 아니고, 어느 순간 이 녀석들의 꾹꾹이가 아프기 시작하면 잘라준다. 발톱 자르는 건 기가 막히게 눈치를 챈다. 오늘은 첫째부터 잡혀왔는데 둘째는 그 사이에 열심히 도망을 가고 있다. 고양이의 발은 신기해서 아기 고양이가 아니라면 고양이 발톱 깎기 위해서는 여기 있는 발톱을 눌러서 꺼내야한다. 이렇게 고양이의 발바닥 부분을 아프지...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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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기 주기 및 상처 없이 자르는 방법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매번 때에 맞춰서 케어를 해줘야 하는 부분들이 생긴다. 그 중에 하나인 발톱 관리. 고양이는 발톱이 자라면서, 그걸 스크래쳐 등에 긁으면서 날카롭게 관리를 한다. 보통 그런 경우가 많지 않기는 한데 발톱을 주기적으로 잘라주지 않으면 고양이의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상처가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 입히게 되는 고양이 상처 뿐만 아니라, 길고 날카로운 발톱은 함께 사는 다른 고양이나 반려인에게 역시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서 우리 모두의 피부를 지켜보자. 고양이 발톱 깎기 주기를 따로 두지는 않는데 체감 상으로는 한 3주~4주 정도 되는 것 같다. 우리 집 고양이들은 집사의 품에 안기거나 올라와서 꾹꾹이를 하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다. 그래서 집사에게 꾹꾹이할 때 느껴지는 아픔의 정도에 따라서 발톱을 자를지 말지가 정해지곤 한다. 그 외에는 냥빨을 해야하는 경우에 일주일 전에 잘라둔다. 냥빨할 때 혹시 집사를 긁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미리 자르는 편. 냥빨 직전에 자르지 않는 이유는 바로 발톱을 자르고 나서 냥빨을 하게 되면 오히려 발톱 단면이 날카로워서 더 많이 긁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꾹꾹이를 하는 애들은 고양이 발톱 주기 계산을 굳이 안 해도 되긴 하지만, 사람 손을 잘 타지 않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어느정도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보통 집에서 크는 애들은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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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기 피 상처 나지 않게 깎으면서 때 관리 함께 해주기

한 3주 내지는 4주에 한번씩은 고양이 발톱 깎기 해줘야할 때가 돌아온다. 원래 이번에도 깎아줬어야 하는데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서 초음파 검사하러 들어갔던 애들이 발톱도 깔끔하게 자르고 나왔다. 냥이득...? 이 사진은 지난 달에 찍어둔 발톱 깎기 사진. 이번 달은 그래서 발톱 깎는 건 스킵하고 3월 말에나 자를 예정이다. 발톱을 자를 때에는 고양이 상처 나지 않게 주의하는 게 좋다. 사람도 그렇지만 고양이 역시 발톱은 혈관이 흐르는 부분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은 발톱을 자를 때 특히 혈관을 자르지 않게 신경을 써줘야한다. 이제 워낙 많이 잘라서 집사는 그냥 슥슥 자를 수 있는데 초보 집사의 경우에는 발톱에 지나가는 혈관의 위치를 잘 확인해서 잘라줘야 한다. 항상 발톱을 자르려고 발을 눌러서 발톱을 꺼내보면 고양이 발톱 때 같은 걸 볼 수가 있다. 발톱과 살 사이에 약간 검게 묻어있는 때 같은 것. 근데 그게 같은 게 아니고 진짜 때라고 한다. 고양이들이 발톱으로 스스로 몸을 긁기도 하고, 스크래쳐를 긁기도 하면서 때가 실제로 끼는 거라고 한다. 모든 걸 입에 넣어서 해결하는 고양이들의 습성을 생각해보면 발톱 때도 그냥 두면 다 입으로 들어가는 게 되니 발톱을 잘라줄 때 함께 닦아주면 좋다. 물론 사람용 물티슈 등을 쓰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니 반려동물 전용으로 나온 물티슈 등으로 닦아주면 된다. 고양이 발톱 깎기 과정에...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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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기 안아파 발톱깎이 통해 발톱 빠짐 예방하기

청주 공항에 너무 빨리 도착을 했다. 그래도 늦어져서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낫고, 비행기가 결항되지 않으면 만족하기로 했으니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고양이 발톱 깎기 방법과 주의 사항 등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어차피 블로그는 써야하니 틈틈히 써둬야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매번 미리 써두지 않아서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블로그를 놓지 못 하다니, 이정도면 중독은 아닐까. 우리 집 고양이들은 방금 녀석들을 봐주는 시터님이 들렀다가 가셨고, 아주 잘 지내고 있다. 그래도 타지에 나오면 가족이 제일 보고 싶은 것처럼 내 작은 고양이들도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참 보고 싶다. 이렇게나 소중한 녀석들은 집사가 집에 있으면 매번 한달에 한번은 발톱을 잘라내는 관리를 해주곤 한다. 미리미리 잘라주지 않으면 스스로나 다른 고양이 혹은 집사에게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톱 자체가 너무 길어서 날카로워지면 그대로 살을 파고 들 수도 있고, 고양이 발톱 빠짐 때문에 고생을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 집사에게 이런 고양이 발톱깎이 제품은 필수다. 사실 어느정도 고양이를 오래 키워온 집사들에게는 사람용 손톱깎이로도 자르는 게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반려동물 전용으로 나온 게 자르기도 편하고, 다칠 위험도 적기 때문에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이런 걸 준비하는 걸 추천하곤 한다. 이렇게 발톱깎이를 통해 ...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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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깎기 통해 꾹꾹이 당해도 아프지 않게 관리하기

집사라면 해야하는 다양한 일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고양이 발톱깎기 라는 걸 오래 고양이를 키워온 집사라면 다들 알 것이다. 고양이들은 스크래쳐를 긁으면서 뾰족하게 발톱을 갈아내곤 하는데, 그대로 두면 발톱이 그대로 자라서 살을 파고 들어서 스스로가 위험한 경우가 있다. 그 지경까지 굳이 가지 않더라도 집에 다른 집사나 고양이에게 상처를 입힐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를 해주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고양이 자신을 위해서도, 집사와 다른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정. 우리 집은 딱 언제 발톱을 잘라야지, 하고 정해놓고 발톱을 자르진 않는데 딱 아 발톱을 잘라줘야하는구나 하고 느껴질 때가 있다. 집사의 품에서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가 하면서 고양이 꾹꾹이 할 때가 바로 그 때이다. 그런 때가 되면 이렇게 발톱깎이를 찾아서 꺼내들고 고양이를 데려온다. 꾹꾹이는 사실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그만큼 집사의 품이 편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문제는 발톱이 길면 앞발을 쥐고 펴는 과정에서 발톱이 튀어나와서 살갗을 누른다는 것.... 우리 집에서 자주 애용하는 발톱깎이는 워킨위드의 제품. 이건 제품을 제공받아서 쓰는 후기는 아니고, 고양이들 발톱 정리하는 걸 포스팅으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제품도 함께 찍었다. 가끔 정보나 기록성 글에도 제품 정보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서 아예 뭔지 밝혀놓는 게 편해서... 뒤쪽에 발톱 끝을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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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깎기 고양이 발톱빠짐 피 나지 않게 안전하고 쉽게 자르기

고양이 발을 케어하는 건 생각보다 중요한 일이다. 사실 이런 걸 보자면 대체 자연에서 고양이들은 여태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는지, 어떻게 멸종을 안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먼저 드는 걸 부정할 수는 없다. 고양이 발톱깎기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그대로 자라난 발톱이 살을 파고들면서 상처가 나고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너무 길어지면서 발톱이 꺾이고 끊어지면서 빠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 경우 상처가 생겨서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나오는 등의 더 위험한 상황과 연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를 해주는 것이 아무래도 안전하다. 우리집에서 쓰는 발톱깎이는 제법 많은 편인데 이게 전에 받아서 쓰고 있는데 어디에 뒀나 잊어먹었다가 서랍 정리하다가 찾았다. 이게 고양이들 발톱 자르고 나면 발톱이 어디 날아가지 않고 모여서 편하다. 빛으로 혈관을 비추는 기능도 덤으로 있는데 사실 그 기능이 없어도 이제 발톱 잘 자르는 베테랑 집사가 되어서 상관은 없다. 일단 고양이 발톱빠짐 현상을 목격하면 집에서 발톱을 자르고 깎고 하는 문제에서 이미 벗어났다고 봐야한다. 피가 나서 염증이 생기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한다. 우리 집은 발톱이 빠지진 않았고, 어릴 적에 발톱을 잘못 잘라서 혈관까지 자르면서 병원에 내원해서 치료를 했던 적이 있다. 이거는 그라인더도 있기는 한데 강아지도 아니고 고양이가 이걸 쓸 일은 사실...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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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깎기 전용 발톱깎이 사용해서 안전하게 자르기

6년차 집사는 고양이 발톱깎기 전문가. 한달에 한번 정도 깎는 것 같은데 이제는 사실 주의법을 크게 개의치 않고 잘라도 큰 문제가 없다. 아가 고양이 시절에는 덜덜 떨면서 깎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 시기도 지나갔다. 으른 고양이는 더 자르기 쉬운 발톱깎기 포스팅 시작. 사람용 손톱이나 발톱깎이로도 잘 자르는 분들이 있긴 한데 고양이 발톱 자체가 단단하고 겹으로 구성이 되어있다보니 고양이 발톱깎이 전용으로 나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게 자를 수 있다. 우리 집은 지금 이걸 쓰고 있는데, 이게 아니어도 발톱깎이 제품들은 많으니 손에 맞는 걸로 정하면 된다. 시중에 나온 가위처럼 된 제품은 계속 쓰다보면 손가락이 아파서 이걸로 바꿨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고양이가 너무 작거나 어린 경우에는 발톱도 작고 말랑해서 고양이 전용 제품보다 사람용 손톱깎이로 끝을 다듬어준다는 생각으로 깎아주는 게 더 안전할 수도 있다. 물론 우리 집은 고양이 전용 제품으로 자르긴 했다. 결국 숙련도의 문제라서 조심하기만 하면 괜찮다. 어린 고양이 발톱깎기 특히 어려운 이유는 발톱에 있는 혈관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서 자르는 것에 익숙해진다는 느낌만 주고 너무 깊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어느정도 고양이들이 자라나면 발톱도 커지고, 혈관도 잘 보여서 큰 문제는 없다. 아니면 불빛이 나오는 발톱깎이도 있으니 그런 제품을 구매해서 해결하는 것도 방...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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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기 - 상처나지 않게 안전하게 자르기

주말에 놀기 위해서는 오늘 미리 글을 써놔야하지만 정말 쓰기 귀찮다. 나는 누워서 멍 하니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보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그렇게만 살기엔 세상이 날 가만 두질 않는다. 특히 우리 집 고양이들이 그렇다. 달마다 한번씩은 찾아오는 고양이 발톱 깎기 시즌이 돌아왔다. 평소에 하는 데일리 케어와는 다르게, 고양이들이 특히나 싫어하는 발바닥을 만져가면서 잘라야하기 때문에 유난히도 성질을 부리곤 한다. 혈관을 보고 자르는 고양이 발톱깎이 - 워킨위드 룩컷 발톱깍기 walkinn with look cut nail clipper 강아지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는데 고양이는 집에서 키우면 반드시 발톱을 잘라줘야한다 발톱깎기 필수인... blog.naver.com 초보 집사이던 시절에는 혈관을 제대로 찾지 못 해서 불빛을 비추는 발톱깎이를 사용한 적도 있었지만 이제 나는 베테랑 집사. 사실 사람용 손톱깎이로도 충분히 잘라줄 수 있지만 그건 위험할 수 있으니, 손에 익은 고양이용 발톱깎이를 사용해서 잘라주기로 했다. 얘는 어릴 때 발톱을 자르다가 피를 본 적이 있다. 당시에 더 초보 집사였던 인턴 집사, 현재는 아빠 집사의 손에 발을 맡겨놨더니 혈관을 잘라내서 피가 철철.... 그대로 고양이 상처 끌어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있다. 그대로 두면 고름이 나오고, 그루밍을 자꾸 하는 고양이의 특성 상 상처가 심해지기 때문에...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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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일상 - 상처 나지 않게 고양이 발톱 깎기

집에서 크는 고양이들은 매번 신경 써줘야하는 부분들이 생긴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발톱 관리.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고양이끼리도 서로 다치기 쉽고 고양이 집사 입장에서도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신경 써서 잘라주려고 하고있다. 보통 메르시와 별비는 집사한테 와서 꾹꾹이 하는 것을 즐기는 고양이들이라 발톱이 자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 발톱 잘라주는 주기는 3주에서 한달 정도 되는 것 같다. 정확히 재보지 않아서 사실 느낌 상인 느낌... 고양이 발톱 깎기 전에는 이렇게 고양이를 잡아오는 것이 필요하다. 고양이가 자고 있을 때 몰래 하나씩 자르는 분들도 있던데 우리 집 고양이들은 잡아와서 얼른 자르고 간식을 주는 것에 익숙해져서 이렇게 자르는 것이 크게 어렵진 않다. 특히 별비는 붙잡혔을 때 워낙 얌전한 고양이라 더더욱. 이렇게 자란 발톱을 자르지 않으면 고양이끼리 서로 싸우다가 상처를 내기도 하니 고양이 상처 예방의 면에서도 미리미리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집사도 고양이도 안전하기 위해서는 집사의 부지런함이 항상 생명. 물론 발톱 깎기는 가끔 잊을 때도 있다... 이렇게 고양이의 발을 누르면 발톱이 튀어나온다. 그 발톱에서 혈관을 자르지 않게 조심하면서 자르면 끝. 발톱깎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시중에 나온 다양한 제품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집사의 손이 아프지 않은 제품을 골라서 쓰는 편이다. 이제 메르시나 별비의 발톱을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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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발톱깎기 - 바비온 고양이발톱깎이로 편하게 자르기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신경써줘야하는 부분들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한달에 한번씩은 꼭 찾아오는 행사가 있다. 바로 고양이발톱깎기 라는 행사... 야생에서 사는 고양이들은 발톱이 길거나 날카로워도 괜찮겠지만 사실 집고양이들은 함께 살아가다보니 그렇게 둘 수가 없다. 자연적으로 뛰어다니면서 발톱이 마모되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면 발톱이 자라서 살을 파고드는 경우도 생기는만큼 한달에 한번정도는 발톱을 잘라줘야한다. 집사는 5년 정도의 시간을 고양이와 함께 했기 때문에 발톱을 자르는 것에 익숙하다. 하지만, 매번 자를 때마다 혹시나 혈관을 자르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아직도 있다. 특히 별비는 어릴 적 집사의 실수로 혈관을 자르는 바람에 넥카라를 하고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어서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러한 집사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독특한 발톱깎이가 있길래 이번에 사용해봤다. 반려동물 발톱깎이라서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도 함께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대형견을 키워본 적이 있는 남편 집사말로는 개는 산책을 해서 아스팔트 등의 바닥에 발톱이 갈리기 때문에 잘라줄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러면 저건 집에서만 생활하는 강아지들도 쓸 수 있다는 걸까...? 근데 강아지가 산책을 안 나갈 수 있나...? 강아지는 키워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아무튼, 원하는만큼의 발톱 두께로 구멍을 좁히거나 넓혀서 최대한 실수를 줄여주...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