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우니 따뜻한 곳이 생각납니다. 사계절이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볼 수 있지만, 이중적인 마음으로 여름에는 겨울이 생각나고 겨울에는 여름이 생각나네요.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즐겼던 세부. 그리워 지난 사진을 들췄는데 지금 가면 딱 좋을 듯싶어 소개합니다.
- 세부 알리망오 맛집에서 삼시세끼를 즐기며 여행을 즐김
- 더마크리조트 2층에 위치한 카바나 레스토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음
- 카바나 레스토랑은 세부 맛집으로 유명하며, 특히 알리망오 크랩 요리가 유명함
- 카바나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아침 메뉴는 아메리칸, 한식, 필리핀식이 있음
- 점심은 생일상처럼 화려하고 맛있는 음식이 제공되며, 음료와 주류도 매우 다양함
- 더마크리조트 카바나 레스토랑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와 픽업·드랍 서비스를 제공함
- 세부 알리망오 맛집 더마크리조트 카바나 레스토랑은 모벤픽과 샹그릴라 사이에 위치함
- 세부 여행에서 연박하며 바닷속 다이빙, 시티투어, 막탄 스파 등을 즐김.
- 필리핀 여행 준비물로 여권, 이트래블 작성, 백신접종 증명서 등이 필요했음.
- 더마크리조트에서 머물며 호캉스, 호핑투어, 다이빙 등을 즐겼음.
- 세부에서 체류하는 동안 더마크 투어를 이용했음.
- 세부에서 받은 마사지는 매우 만족스러웠음.
- 세부 여행에서 액티비티로 세부 호핑투어를 즐김
- 더마크 투어를 통해 세부 여행을 진행, 더마크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다양한 투어를 즐김
- 럭셔리 요트에서 진행된 호핑투어는 매우 즐거웠음
- 세부 호핑투어 준비물로 래시가드, 선크림, 아쿠아슈즈 등이 필요함
- 호핑투어 도중에 여러 가지 음식과 과일을 즐길 수 있었음
- 더마크 투어 스태프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도움으로 인해 호핑투어가 더욱 즐거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