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프리미엄 SUV인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프레스티지 차량을 직접 시승해보면서 느낀점들과 외관에서 보이는 특징들과 기능들에 대해서 다룬 콘텐츠입니다.
-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프레스티지 차량을 시승함
- V6 3.0 TDI 디젤엔진에 2,967cc 최고출력 286ps 최대토크 61.2kgm의 힘을 발휘
- 사륜구동 베이스의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루며 복합연비 10.8km/l 인증
- 외관 디자인은 폭스바겐만의 아이덴티티 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프리미엄한 감성 추가
- 프론트 LED 라이트 스트립, 그릴부, 프론트 범퍼 등이 변화됨
- 브랜드 최초 탑재된 'IQ. 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3 Eyes' 디자인을 통해 완성
- 측면에서는 매끈한 라인과 낮은 루프 라인이 차량의 스포티함과 역동성을 강조
- 휠 사이즈는 20인치이며, 휠 디자인은 블랙 유광의 5개의 구멍이 뚫여 있는 디자인
- '사이드 미러 로고 프로젝션' 기능으로 폭스바겐 로고가 바닥에 투사되며 럭셔리한 느낌 강화
- 실내 디자인은 이전 모델에 비해 상품성이 개선되었으며,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맥스 인포테인먼트
-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프레스티지 시승기 2탄을 시작한다.
-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에는 'IQ. 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브랜드 최초로 적용되었다.
- 이 헤드라이트는 38,00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한 LED 기반으로 주행속도, 카메라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한다.
- 야간 주행에서도 보다 편하게 주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라이트 기능들이 적용되어 있다.
- 첫 번째 주행은 경기도 성남부터 경기도 이천까지였다.
-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은 에어 서스펜션이 앞뒤로 들어가 있어 고속 도로나 험지에서도 안정적이다.
- 연비는 도심 9.6km/l, 고속도로 12.8km/l이며, 실제 주행 후 연비는 15.2km/l였다.
- 차체 안정성과 코너링 능력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가속과 고속 주행을 느낄 수 있었다.
-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은 안정적이고 정숙한 차량이며, 가격은 1억 99만 원, R-Line 1억 699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