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이시영 같은 셋업 슈트 다른 무드.
라이즈 원빈, 곽튜브 같은 플리스 다른 무드.
에스파 윈터, 오마이걸 승희 같은 아우터 다른 느낌.
에스파 윈터, 르세라핌 허윤진 같은 셔츠 다른 무드.
서예지, 전종서 같은 원피스 다른 무드.
이렇게 같은 옷이라도 입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 무드.
이래서 패션이 재밌는 듯.
- 시상식 패션에 대한 인식 변화
- 이시영과 고민시의 블랙 셋업 착용 모습
- 둘 다 예쁘지만, 각각의 매력이 다름
- 이시영은 튜브탑, 고민시는 이너가 보이지 않는 코디
- 막스마라의 자켓과 팬츠 셋업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 자켓은 고민시, 팬츠는 이시영이 더 잘 어울림
- 이시영의 코디는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느낌
- 오버한 자켓을 선호하지만,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이 예쁨
- 유센틱 부클 트리밍 코트 점퍼가 연예인들에게 자주 협찬됨
- 에스파 윈터와 오마이걸 승희가 같은 아우터를 입었음
- 두 사람의 이미지와 스타일이 달라 보임
- 윈터는 힙하면서도 깔끔한 느낌, 승희는 캐주얼한 느낌
- 이 아우터의 매력은 부클 재질과 레더 포인트
- 가격은 30만 원대로 저렴하지 않음
- 에스파 윈터와 오마이걸 승희의 아우터로 입을만함
- 날씨가 급 선선해지다가 다시 더워짐
- 가을에 가장 적합한 아우터는 셔츠
- 오버핏 셔츠는 여리여리한 힙한 무드를 더해줌
- 에스파 윈터와 르세라핌 허윤진은 같은 셔츠를 다른 스타일로 소화
- 윈터는 찢어진 청바지에 탱크탑, 볼캡과 함께 코디
- 허윤진은 숏팬츠에 워커와 함께 코디
- 둘 다 크게 차이는 없지만, 하의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줌
- 써틴먼스는 2013년부터 전개된 국내 브랜드
- 블루톤 컬러에 낡은 듯한? 워싱 디테일, 체크 패턴이 특징
- 오버핏 실루엣으로 넓은 품보다는 길이로 조지는 느낌
- 서예지와 전종서가 같은 원피스를 다른 무드로 소화함
- 두 사람 모두 끌로에 울 니트 롱 피티드 가디건을 착용함
- 가디건은 벨트를 통해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핏한 실루엣을 보여줌
- 서예지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가방과 부츠를 매치함
- 전종서는 가디건 단추를 풀고, 박시한 가방과 부츠를 매치함
- 두 사람 모두 마른 체형과 단발머리로 이미지가 비슷하나, 스타일링은 다름
- 끌로에의 가디건은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