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해외골프여행의 이미지
여유로운 진행과 1, 2인 골프 노캐디
카트 페어웨이 진입까지
지금은 이불 밖이 위험한 우리나라 날씨와는 다르게
온화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동남아 황제골프 가능한 골프장 BEST 3
-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 골프여행지로 인기가 많음.
- 코타키나발루의 가람부나이cc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코스임.
- 이 골프장은 밀림 속에 위치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길 수 있음.
- 또한, 워터 해저드와 벙커 등 다양한 지형이 존재해 난이도가 높음.
- 넥서스 리조트는 골프장 바로 옆에 위치해 편리함.
- 리조트는 해변과 가까워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음.
- 코타키나발루 골프여행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 가능함.
- 코타키나발루 골프여행 일정 중 샹그릴라 라사리아와 달릿베이cc 방문
- 달릿베이cc는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에 위치, 공항에서 차로 약 50분 거리
- 드라이버, 아이언 세트, 퍼터 등 모든 골프용품이 2024년 최신 버전으로 교체
- 2인 노캐디 라운드 가능, 캐디 진행도 가능하나 비용 추가
- 달릿베이cc는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홀이 있으며, 워터 해저드 주의 필요
-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가능, 메뉴 다양하며 맛있음
-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는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 물놀이 가능
- 코타키나발루 골프 여행 패키지에는 리조트 식사 포함, 매일 식사 걱정 없음.
- 코타키나발루에서 수트라하버cc, 달릿베이cc, 가람부나이cc 등 세 곳의 골프장을 방문했다.
- 세 골프장은 각각 특색이 있으며,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 수트라하버cc는 27홀 골프장으로, 레이크, 헤리티지, 가든 코스가 있다.
- 가든 코스의 시그니처홀은 오션뷰 절벽 티샷을 할 수 있으며, 야간 라운드도 가능하다.
- 수트라하버cc는 카트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며, 드라이빙 레인지도 있다.
- 코타키나발루 골프여행 예약 시, 3월 30일까지 예약하면 전 기간 발마사지 1회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