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안에 책쓰기가 가능하다고 하시면 믿을 수 있으십니까?
제가 바로 10주안에 책을 썼고, 또 출판사와 계약을 했습니다.
그 동안의 과정을 담은 토픽, 책 주제 정하기 부터 출판사의 투고 과정까지
이 토픽에 담았습니다.
- 어제 프롬북스 출판사와 출판계약 체결
- 첫 에세이는 인생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담은 이야기
- 혼자서 나의 이름으로 이룬 계약이라 의미가 있음
- 2025년 출판 예정인 첫 에세이에 대한 기대를 부탁함
- 윤진선 작가가 글을 쓰고 있으며, 초고 완성을 앞두고 있다.
- 7주차와 8주차 모임을 진행했고, 감정온도계와 생일파티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 8주차 모임에서는 작가들의 글에 힘이 실어지고 방향성이 뚜렷해졌다.
- 쉼표 활용과 글의 균형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 퇴고 과정에서 간결하게, 명확하게 빼는 것이 중요하다.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글을 쓸 계획이다.
- 나다움스쿨 9월 단독저서 프로젝트 6주차 모임 진행
- 프로젝트 참여 후 6주차 모임 시간이 됨
- 매주 토요일마다 줌 미팅을 통해 작가님들과 소통
- 이번 주 주제는 '꼭지 제목 및 서문 쓰기'
- 작가님들과 함께 꼭지 제목 및 서문 쓰기를 진행
- 서로의 글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짐
- 2주 동안 쓰고 싶은 글과 문체,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고민했다.
- 시장분석과 유사한 에세이 도서들을 참고하여 책의 방향을 잡았다.
- 책의 제목과 목차는 아직 고민 중이다.
- 책의 제목과 목차, 내용이 모두 자신의 이야기로 채워질 것을 기대한다.
- 어제 저녁, 나다움스쿨 9월 단독저서 프로젝트 2주차 모임 진행
- 1주차 모임에서는 책 쓰는 과정과 계약, 출판 과정에 대해 논의
- 2주차 모임에서는 시장분석과 시장분석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
- '나의 감정온도계' 시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
- 책을 쓰기 위해서는 시장분석이 필요하다고 결론
- 독자의 관심과 흥미,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시장성을 가지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시간
- 9주 후에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첫 번째 책을 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