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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크의 블러셔는 기획상품으로 블러셔 전용 솜 퍼프를 함께 제공
- 블러셔는 전용 브러시로 발라야 뭉침 없이 뽀얀 발색 가능
- 데이지크의 블러셔는 총 3가지 팔레트로 출시, 톤에 따라 선택 가능
- 아몬드 바닐라 컬러는 브라운끼 거의 없이 밝은 파스텔 톤으로, 봄/여름 라이트톤에 적합
- 블러셔는 각각의 컬러별로 발색되며,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
- 데이지크의 블러셔 팔레트는 4 컬러를 섞어 사용하면 봄웜/봄라이트에 찰떡

- 해당 제품은 어뮤즈에서 선물로 받은 것으로, 노란끼 없는 핑크빔이 특징
- 꾸적한 제형으로 가루날림이 적고, 살짝 뭉침이 있음
- 오로라 같은 핑크빔이 특별한 느낌을 줌
- 꾸적한 제형으로 손가락으로 펴바르듯 발라야 발색이 잘됨
- 브러쉬로 쓸어주면 자연스럽지만, 핑크광이 잘 살지 않음
- 피부톤이 밝은 봄브라이트 분들에게 추천

- 봄 라이트톤에게 어울리는 맑은 핑크색 블러셔로 선택
- 블러셔의 가루날림이 심한 것이 단점
- 블러셔를 사용할 때는 잘 털어서 뭉쳐지지 않도록 주의
- 블러셔는 얼굴 형에 맞춰 어울리는 곳에 가볍게 올려주는 것이 좋음
- 블러셔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다른 블러셔와 섞어서 사용하면 더 좋음
- 추천하는 블러셔 조합은 롬앤 스트로베리 밀크와 더샘 망고피치
- 블러셔는 옅게 살짝 혈색 살려주듯 쓸어주는 것이 좋음

- 더샘 블러셔는 싱글 블러셔로, 3~5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 두 가지 제품은 애프리콧 휘핑과 망고피치로, 각각 특징이 있다.
- 애프리콧 휘핑은 다홍피치 느낌, 망고피치는 연핑크 톤의 맑은 피치 컬러이다.
- 더샘 블러셔는 가루날림이 있어 브러쉬로 발라야 한다.
- 망고피치는 봄웜에서 봄라이트에 걸쳐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천원에 구매, 온라인에서는 더 저렴
- 블러셔는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디자인
- 블러셔는 고체 타입으로 입자가 곱고 발색이 잘 됨
- 양 조절이 필요하며, 브러쉬를 꼭 털고 사용해야 함
- 블러셔는 코랄 색감이 강한 피치코랄 컬러
- 블러셔는 얼굴에 생기를 넣어주는 효과가 있음
- 블러셔는 베이스에 블러셔만 추가해도 데일리 메이크업 가능
- 봄웜이나 봄라이트에게 추천하는 살구톤 블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