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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앤의 누가샌드와 헤라의 텐저린샤워 조합 추천
- 두 제품을 섞으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며, 단독으로 바르기 아쉬운 점을 보완함.
- 두 제품 모두 글로시한 제형으로 입술 상태가 좋지 않은 날에도 쉽게 바를 수 있음.
- 롬앤의 누가샌드는 톤다운된 장미빛과 브릭컬러, 헤라의 텐저린샤워는 형광 코랄주황 컬러
- 맨 입술에 누가샌드를 베이스로 바르고, 그 위에 텐저린샤워를 덧바르면 완성됨.
- 두 제품의 조합은 봄웜이나 봄라이트 톤에게 강추!

- 롬앤의 글래스팅 멜팅밤 "05 누가샌드"
- 롬앤의 글래스팅 멜팅밤은 비건 제품이며, 독특한 제형으로 인기가 많음
- "05 누가샌드"는 코랄~딥브라운 사이의 웜한 컬러로, 자연스러운 입술 컬러와 유사
- 누가샌드 발색은 피부톤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봄브라이트톤에서는 자연스러운 혈색 정도로 발색
- 제형이 쫀쫀하고 부드러워 각질 부각 없이 보습 효과가 높음
- 지속력은 약하지만, 바른 후 시간이 지나면 각질이 불려져 제거됨
- 롬앤의 글래스팅 멜팅밤은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며, 실제 색감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

- 추천 제품은 어뮤즈의 듀밤 물틴트밤으로, 현재 세일 기간 동안 17,000원에 판매 중
- 이 제품은 맑은 틴트 컬러와 촉촉한 립밤을 합쳐놓은 텍스처를 가지고 있음
- 초경량 오일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
- 특히 포멜로듀 컬러는 봄웜과 봄라이트에게 강력 추천하며, 착색력은 거의 없는 편

- 포멜로코 컬러는 봄웜에게 잘 어울리는 톤 다운된 코랄 컬러
- 어플리케이터는 얇고 힘이 있어 틴트가 밀착되고 얇게 펴발림
- 처음에는 포슬포슬하게 올라오지만, 펴바를수록 부드럽고 뽀얗게 변함
- 포멜로코 컬러는 입술에 올라갔을 때 더 누드하게 보이며, 베이스 컬러로 적합
- 다른 컬러와 그라데이션하거나 섞어 발라도 잘 어울림
- 봄웜이나 웜톤 분들에게 베이스 컬러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