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차 쌀쌀해지고 있어요. 이럴 때 저는 온천이 그렇게 가고 싶더라고요! 다음 달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도 온천 투어를 할 예정🩵
제가 갔던 료칸 or 대욕장이 있던 숙소들 소개해드릴게요!
-이즈코겐에 위치한 하나후부키로, 도쿄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 하나후부키에는 총 7개의 온천이 있었으며, 남녀 혼탕도 가능했다.
- 숙소 내부에는 일본스러움이 느껴졌고, 필요한 용품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었다.
- 이즈코겐 역 근처에는 특산물을 살 수 있는 간이 마트와 대형 마트가 있었다.
- 료칸에서의 식사는 가이세키 요리와 가정식으로 제공되었으며, 매우 만족스러웠다.
- 센츄리온 호텔 앤 스파 우에노 스테이션은 우에노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대욕장이 있는 센추리온 호텔과 대욕장이 없는 센츄리온 호텔 앤 스파 우에노 스테이션이 있음.
- 센츄리온 호텔 앤 스파 우에노 스테이션은 3.5성급으로, 가격은 20만 원 안팎.
- 방은 작지만 금연방이며, 교통이 좋고 대욕장이 있음.
- 주변에 먹거리와 구경거리가 많아 일본 여행객에게 적합함.
- 대욕장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남녀 따로 이용 가능.
- 도쿄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요코하마 만요클럽을 소개함.
- 만요클럽은 도쿄역과 하네다 공항과 가깝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음.
- 만요클럽은 일본의 주요 관광지 10곳에 위치함.
- 요코하마 만요클럽은 도쿄 근교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차로 1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
- 만요클럽은 숙박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서양식과 일본식 객실 선택 가능.
- 온천 내부는 공용 공간으로, 촬영은 불가능하나 블로그용으로 허가 받음.
- 만요클럽에는 릴랙스 룸, 마사지 공간, 게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있음.
- 조식은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며, 일본식과 요코하마 한정 메뉴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