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피기 시작한 여수. 지금 이 시기에 많이 찾는 전남 여행지인데요, 따스함을 느끼며 동백꽃도 보고 야시장도 가고, 밤바다까지 구경하면 완성💛 여수 가볼만한곳 추천드려요!
- 여수는 사계절 내내 인기 있는 도시로,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많음.
- 오동도는 동백꽃이 피는 시즌에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 만성리 검은 모래해변은 엑스포역에서 차로 6분 거리에 위치.
- 고소동 벽화마을은 전망 좋은 카페들이 많아 추천.
- 이순신광장은 먹거리와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기념품 구매하기 좋음.
- 낭만포차 야시장과 하멜등대는 밤에 방문하면 좋음.
- 돌산은 섬 안에 위치해 차로 이동해야 함.
- 여수 스카이타워는 엑스포역 근처에 위치하며, 야간개장도 진행 중
- 주차장은 따로 있으며, 스카이타워 이용 시 2시간 무료 주차 가능
- 원래 시멘트 공장이었던 곳이 엑스포를 위해 예술적으로 재창조됨
-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10:00~22:00
-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여수 시민 1000원으로 저렴
- 20층은 전망대 겸 카페로 운영되며, 음료를 마시지 않아도 입장료로 관람 가능
- 발코니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