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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암 모니터 중에서 국내 생산에 최종 설치후 마감이 가장 좋은 브랜드가 아닐까 합니다.

듀얼 모니터 사용하면서 노트북을 거치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무베사 브라켓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노트북용 암이라든지 브라켓이 나오기도 하지만 공간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 점에서 무베사브라켓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싱글 모니터암이 좋기는 하지만 듀얼 모니터암 구입하면 그 활용성은 더욱 많아집니다. 에이스럭스 제품이 텐션 조절을 눈으로 보면서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모니터의 간격을 조정하는데 있어서 제약적인 공간과 서로 크기가 다른 모니터 사용시 정확하게 위치 조정이 힘들다는 문제점을 슬라이드형태로 개선한 제품입니다. 현재 구입을 해야 한다면 슬라이드 제품을 추천 합니다.

트리플모니터암 사용자가 많이는 없지만, 구형 제품을 구입한다면 같은 브랜드 같은 크기의 모니터를 구입해서 사용한다면 저렴하게 구형 제품을 구입한다고해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