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를 비롯해서 다양한 금액대별 c포트 허브 및 썬더볼트 허브 몇종류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다양한 허브 제품들이 있지만 4개이상의 화면 구성이라면 사테치 제품을 슈피겐과 사테치 아모라난 제품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디스플레이 링크 지원하는것은 사테치와 아모라난 제품입니다.
썬더볼트허브는 고가인반면 성능은 극한으로 일반적인 c타입허브는 저렴하게 a타입 포트 확장이 목적입니다.
- 사테치 썬더볼트4독은 모니터 확장성을 최대 4대까지 제공하며, 4k 60hz 지원 또는 8k까지 가능하다.
- 디스플레이링크 기술이 적용되어 윈도우/맥/크롬OS 등 모든 운영체제에서 호환 가능하다.
- 슬림하면서도 쿼드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제품 중 유일하다.
- 맥세이프 연결 없이도 충전 가능하며, 최대 전력량은 180W까지 인가된다.
- 후면에는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포트 2개와 3개의 C포트가 있다.
-SD 카드 리더기 성능이 뛰어나며, 내부 선택은 2.5Gbps까지 가능하다.
- 맥북프로 M2 구입 후 몇 개월 만에 M3 출시로 인한 찝찝함 표시
- 맥북프로 사용자들의 고민 중 하나는 확장 포트 문제
- 썬더볼트 기술이 40Gbps의 대역폭을 가져 다양한 인터페이스 기기 연결 가능
- 썬더볼트4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케이블 길이가 길어짐
- 썬더볼트독은 라이센스 비용 때문에 고가이며, 발열처리와 완성도 측면에서 호불호 존재
- 추천하는 1군 업체 제품으로는 슈피겐, 벨킨, 타거스, 칼디짓, 엘가토 등
- 슈피겐 PD2307 썬더볼트 독은 USB4 지원하며, 최대 3개의 모니터 연결 가능
- 추가로 2.5Gbps 유선랜과 SD카드 기능도 제공
- 맥북프로 M2 Max 칩셋으로 트리플 모니터 구현 시도, 결과는 성공적
- 맥북프로 M2 Max 칩셋으로 최대 4개의 화면 구성 가능
- 아이패드까지 포함하면 총 5개의 화면까지 가능.
- 맥북 노트북의 USB-C포트를 확장해주는 C타입 허브 제품들이 존재함.
- 이러한 제품들 중 맥북도킹스테이션이라는 제품이 있음.
- 맥북도킹스테이션은 트리플 모니터를 4k 60hz로 지원하며, 모니터 3대를 4k해상도로 구동 가능.
- 맥북도킹스테이션은 M1 구형칩에 대해서도 트리플 모니터 완벽 구현 가능.
- 맥북도킹스테이션은 다양한 포트를 제공하며, USB3.0 포트, HDMI포트, DP포트 등이 포함.
- 맥북도킹스테이션은 최대 100W까지 충전 가능.
- 맥북도킹스테이션은 SD카드 사용 빈도가 높은 사람들에게 유용.
- 맥북도킹스테이션은 맥미니, 맥스튜디오, 아이맥 등의 제품에도 적합.
- 이메이션에서 판매하는 C타입 멀티허브는 케이블 분리형으로 단선 발생 시 케이블 교체가 가능하다.
- 멀티허브는 맥북프로,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 외장 SSD 등의 외부 스토리지를 연결하거나 충전을 하면서 촬영하는 등의 작업에 적합하다.
- 멀티허브는 4k 해상도에서 60hz 출력이 가능하며, 딜레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아이패드를 이용한 미러링도 가능하며, 유선으로 하는 미러링이 지연 없이 빠르다.
- 외장 SSD 연결 시 최대 대역폭은 5Gbps이며, 속도 저하 없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