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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보일러를 돌리다보면 집안이 건조해지는데요, 우리집 고양이화장실 고양이모래도 그 영향을 받아서 수분기도 금세 사라지나 봅니다. 새로운 고양이모래를 부은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도 먼지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아무리 깨끗하고 유지력이 좋은 고양이모래를 사용하더라도 숨어 있는 세균 및 박테리아, 악취와 오염물질 등이 묻어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고양이 모래 교체는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보통 고양이 모래 주기는 한달에 한번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집처럼 고양이모래에 먼지가 많이 발생하거나 혹여나 고양이들이 거부하는 모래가 생긴다면 빠르게 모래를 교체해 주는게 좋겠지요. 저는 몽실이 눈에 점점 거뭇한 눈물자국이 발생하기 시작해서 먼지때문이 아닌가 싶어서 부랴부랴 얼른 새로운 제품으로 고양이모래 교체를 해 봤네요. 이번에 교체한 고양이모래는 유명 수의사 윤샘이 추천한 컨트리캣입니다. 컨트리캣에 그려진 시골고양이가 구수한 이름을 가진 우리집 몽실이를 닮아서 친근감이 듭니다. 컨트리캣 고양이모래는 먼지제거에 특허등록까지 받은 기술력을 사용하여 먼지가 없는 모래에 초점을 둔 고양이 벤토나이트모래입니다. 컨트리캣 자체공장에서 30번의 집진과정을 통해 먼지 없는 고양이모래를 만드는데 공을 들였답니다. 컨트리캣으로 고양이모래를 추천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첨가물이 전혀 없는 100% 천연의 미국 와이오밍산 소디움벤토나이트...

우리집의 복 받은 고양이 몽실이와 누찌는 고양이 화장실 환경도 제법 괜찮게 지내고 있어요. 벤토나이트모래가 12kg정도 들어가는 초대형급 사이즈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서 냥이들이 몸을 돌려서 모래를 파거나 덮을때 움직임도 편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여러 농작물을(?) 잘 만들어 낸답니다. 다만 고양이화장실의 권장갯수는 N마리+1개라서 총 3개를 두면 좋겠으나 저희 집에 고양이화장실은 두 개 밖에 없어서 혹시나 부족함은 없는지 관찰중인데 다행히 화장실이 적어서 생기는 배변스트레스는 없어 보이더라고요. 고양이는 화장실 크기가 적거나 모래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화장실 위치가 시끄러운 곳에 있거나 다른 고양이가 신경쓰여서 등등의 이유로 배변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어요. 이런 점을 해결하고자 김명철 수의사가 직접 설계한 고양이 모래가 있는데 그게 바로 닥터 펠리스샌드 마스터입니다. 닥터펠리스 마스터는 배변 스트레스 제로를 추구하는, 처방가능한 모래로 벤토나이트와 카사바모래를 조합한 고양이 프리미엄 모래랍니다. 수의사가 추천하는 닥터펠리스 고양이모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고양이수의사회인 KSFM이 공식인증한 제품이에요. 이번에 8.3kg의 대용량 상품으로 만난 닥터펠리스 마스터는 편리한 사용을 위한 세이프캡 마개과 이동이 쉬운 플라스틱 이지핸들이 붙어 있어서 변질없이 간편하게 보관을 할 수 있어요. 3가지 타입의 광물의 작용하여 더욱 단단하게...

최근에 몽실이가 눈주변에 눈물자국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닦아주면 사라지긴 하는데 매일 자주 눈물이 나오네요. 몽실이는 여름이 되면 눈물자국이나 턱드름 등 피부쪽 트러블이 연중행사마냥 꾸준히 발생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원인을 살펴보는 중인데요, 아마 음식의 영향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사용한 고양이모래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깨끗하고 새로운 고양이모래로 교체했답니다. 아무리 좋은 고양이모래라도 시간이 흐르면 냄새도 나고 먼지가 발생하곤 하지요.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모래를 사용하면 먼지나 박테리아로 인해 고양이들이 결막염이나 눈물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애초에 먼지없는 좋은 고양이모래를 사용해야 고양이를 더욱 건강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품질이 좋은 모래인지를 늘 살펴보게 됩니다. 이번 교체한 새로운 고양이모래는 캐츠태그 묘래시그니처 입니다. 캐츠태그 브랜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모래 뿐 아니라 탈취제나 화장실 등으로도 용품들이 모두 여러집사님들의 호평을 받아서 이번 고양이모래에 대해서도 믿음과 기대가 있었답니다. 실제 집사님들 후기도 들어봤지만 스토어의 사용후기 평점도 평균 4.9점을 기록하고 있죠. 캣츠태그 묘래 시그니처 고양이모래는 최고등급을 받은 프리미엄급인 미국 와이오밍산 모래만을 원물로 사용했어요. 여기에 활성탄도 적절히 첨가하여 끝내주는 탈취력까지 보장한답니다. 캣츠태그 묘래...

요즘 여름날씨 정말 견디기 힘드네요. 장마로 인해 비가 미친듯이 쏟아졌다가 폭염으로 시달렸다가 사람도 동물도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 같아요. 습하고 더운 날씨일수록 고양이모래도 관리를 더 자주 해줘야 합니다. 꿉꿉한 날씨때문에 모래도 눅눅해지고 냄새도 나서 자주 고양이모래를 교체해 주는게 좋지요. 이번에 고양이화장실을 청소하면서 새로운 고양이모래인 모래혁명으로 전체갈이를 했는데요, 그 과정을 한번 보여드려볼께요. 요즘 집사가 지치고 바빠서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제대로 하기 힘들어서 간이청소를 했네요. 고양이화장실 청소방법은 묵혔던 모래를 버리고 새로운 고양이모래를 부으면 되는 작업인데 한달동안 청소를 안한 화장실모래는 깨끗해 보이더라도 먼지와 박테리아 오염물질이 묻어 있어있기 때문에 모래도 갈고 화장실을 통으로 세척하고 소독도 잘 해준 뒤 말려야 한답니다. 하지만 모래를 갈아치우는 과정만으로도 지치기 시작한 집사.. 그 커다란 화장실을 가져가서 물로 닦고 말리는게 생각만해도 힘들고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간이로 고양이화장실을 청소해 봤어요. 모래를 다 비우고 화장실을 물로 세척하는 대신 반려동물 전용 소독탈취제를 듬뿍 뿌려서 살균이 되도록 잠깐 방치 한 뒤에 물티슈로 닦아낸 다음, 마지막으로 마른천으로 닦아서 물기를 말렸습니다. 암모니아나 박테리아, 유해균이 없어야 고양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화장실을 잘 쓸 수 있겠...

최근에 고양이모래 유목민들에게 희소식을 알리는 신통방통 완벽한 벤토나이트 모래인 고양이모래 신상이 나왔어요. 바로 닥터펠리스샌드 시리즈 중 최근에 나온 펠리스샌드 원티드입니다. 지금 펠리스 원티드를 1주일정도 쭉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제까지 품질 좋은 모래는 원물의 원산지가 품질을 좌우할꺼라고 생각했던 제 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어요. 펠리스샌드 원티드는 애꾸눈 선장이 된 펠리스가 전 세계를 누비며 온갖 광물을 테스트 한 끝에 먼지, 응고력, 흡수력, 기호성, 탈취력에 최강의 장점을 가진 모래들을 블랜딩하여 탄생한 제품이에요.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에서 무시 못하는게 가격일텐데요, 펠리스 원티드는 유통과 마진을 최소화하여 가격 부담까지도 다운시켰답니다. 가격이 부담이 없다고 해서 검증을 소홀히 한것도 아니랍니다. 독성 테스트를 거친건 물론이며 세균이나 화학첨가제, 인공향료, 자성물질 등 유해한 물질이 전혀 없는 안심 천연 벤토나이트모래, 펠리스샌드 원티드에요. 고양이모래는 보통 유지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없다가도 생기고, 갈수록 모래가 오염되는게 느껴지며 탈취력도 많이 떨어져 냄새가 나는데요, 이번 펠리스샌드 원티드는 진짜 대단한게 제가 지금 일주일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같은 모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어서 가히 정착할 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런 안정적인 품질은 생산을 자동화하고 온습도를 균일하게 조절하여...

어떤 친구분이 고양이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입양을 했는데 냥이가 정해준 화장실을 안쓰고 이불이나 다른곳에 소변테러를 한다고 고민이 많으시더라고요. 종종 이런 일들을 겪는 초보 집사님들을 보는데 고양이 입장에서는 화장실 환경이 적응하기 힘들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혹은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배변을 아무데나 하게 되는거죠. 게다가 한번 싼 곳은 아무리 냄새를 지우려고 해도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 그 곳을 화장실 자리로 찜한다고해요. 고양이의 소변실수, 오줌테러에 대해 경험있는 집사들이 늘 조언해주는 해결방법 중 하나는 아이에게 스트레스 없는 환경 제공과 고양이모래를 벤토나이트모래로 바꾸라는 조언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의 위치도 남들의 방해가 없는 조용한 곳, 도망치기 쉬운곳에 두는 방법도 제시하고요, 고양이 화장실 사이즈는 클수록 좋기는 한데 최소 몸집의 1.5배 이상의 큰 화장실을 두라고 한답니다. 만약 방광이나 신장쪽 건강이 걱정되신다면 더욱더 고양이모래는 벤토나이트로 바꾸는게 좋은데요, 벤토나이트 모래도 정말 종류가 많죠. 이에 우리 고양이의 눈에 힘이 빡 들어가게 만드는 최강의 벤토나이트모래 최강모래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지난 고양이박람회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은 고양이모래인 최강모래는 먼지가 없기로 손꼽는 벤토나이트 모래 중 하나로 우리 고양이들의 결막염 예방 및 눈건강까지 지켜주는 좋은 모래로 추천한답니다. 최강모래는...

한국 고양이 수의사회에서 인증한 고양이모래 펠리스샌드 하드볼 후기입니다. 펠리스샌드 하드볼은 모래를 직접 연구하는 과정이나 모래를 가공하고 있는 제조공장의 모습을 투명하게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고양이모래였어요. 귀여운 턱시도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펠리스샌드는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벤토나이트와 최고의 응고력으로 소문난 카사바모래가 황금비율로 블랜딩된 고양이모래랍니다. 펠리스샌드는 모두 3가지 버전이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이 바로 지금 보이는 오렌지색 버전인 펠리스샌드 하드볼이에요. 수십가지 고양이모래를 비교하고 연구해서 응고력에 특화된 카사바와 벤토나이트가 배합된 고양이모래가 이 펠리스샌드 하드볼인데요, 흡수력과 응고력에 특히 신경 썼으면서도 먼저제거에도 공을 들였는데 무려 6미터 높이의 타워를 통해 39번의 집진과정을 거친모래로 미세먼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도 펠리스샌드의 장점입니다. 또 기호성을 위해서 수분 흡수력이 뛰어난 모래와 더불어 가는 입자의 벤토나이트도 포함하여 고양이들이 더욱 좋아하게 만들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펠리스샌드 하드볼은 4.3kg으로 소분되어 있어서 가볍에 들기에도 좋아요. 특히 카사바는 벤토나이트 모래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관리가 쉽답니다. 미야옹철모래로도 입소문난 카사바벤토 고양이모래, 펠리스샌드 하드볼이 과연 우리 고양이들과 집사도 만족시...

고양이는 흔히 환경풍부화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영역동물인 고양이가 집안에서 지내기에 좋은 환경은 수직공간의 확보, 숨을 공간 만들어주기, 깨끗한 식사공간과 물 마실 곳 마련해주기 등이 있는데 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 화장실 환경을 고양이의 본성에 어울리게 구성해 주는 일입니다. 고양이화장실은 아늑하고 조용하며 방해받지 않는 위치로 잘 정해줘야 하고 어디서든 튀어 달아날 수 있는 오픈형 화장실로 골라주면 좋아요. 그리고 몸집보다 1.5배 이상은 큰 넉넉한 크기의 화장실을 권장한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고양이모래는 친환경적이고 자연적인 모래형태의 제품을 쓰는게 좋습니다. 고양이모래에 민감한 고양이는 향이 있거나 자갈같은 느낌의 두부모래나 펠렛을 사용하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모래를 안쓰려고 하다보니 이불이나 쿠션 같은곳에 소변테러를 하기도 하고 쉬야를 참고 참다가 결국 방광염 같은 고통스러운 질병에 걸리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저나 우리집 고양이나 고양이모래는 늘상 벤토나이트모래를 선호하고 있고 그중에서 미국 와이오밍산 원물을 사용한 고양이 모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와이오밍에서 온 고양이모래는 다른 곳에 비해 먼지가 적어서 좋더라고요. 그런데 다같은 와이오밍산 모래라도 가격 때문에 다른 나라의 모래와 믹스해서 가공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찐 와이오밍산 모래가 100% 들어간 제품을 찾던 중 알게된 고양이모래가 바로 웰썸...

고양이입양을 하는 초보집사님들께 늘 알려드리는 것 중 한가지는 고양이의 본능과 편안한 배변을 위한 모래로 벤토나이트 모래 만한게 없다는 사실입니다. 고양이는 하부요로계나 신장질환에 취약하다보니 쾌변과 쾌뇨가 너무 중요해요. 바로 건강과도 연관이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벤토나이트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시간이 지나면 모래를 뿌리면 뿌옇게 먼지가 날리거나 미세먼지가 화장실에 묻어나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묵직한 무게감이 있어서 모래를 전체갈이 한번 할 때 마다 집사관절이 못 버티고 쩔쩔 매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단점을 보완해주는 고양이모래로 나온것 중 한가지가 바로 카사바모래죠. 카사바는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원료인데다가 무게가 벤토나이트모래보다 훨씬 가볍기도 하고 고양이가 선호하는 모래 알갱이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인기있는 고양이모래이기도 해요 그런데 이런 카사바 모래도 단점이 있는데 일단 너무 가벼워서 고양이몸에 잘 붙어나오기도 하고 방바닥이 카사바 알갱이가 굴러다니면서 새로운 백사장이 탄생해 버리는 일도 생길 수 있답니다. 또 아무리 가공을 그럴듯하게 해도 벤토보다는 기호성이 낮다보니 모래를 낯설어하고 가리는 냥이들도 있어서 모래 적응이 힘들 수도 있어요. 그래서 벤토와 카사바 두가지 모래의 장점을 살려서 개발된 고품질의 고양이모래가 개발되고 있는데 이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 바로 강집사 샌드 블랙 카사...

이 세상 물가는 도대체 언제까지 치솟는걸까요? 어떤 물건이든 가격을 보면 자꾸 한숨만 나오는 요즘 시대에 고양이모래값도 참 만만치 않네요. 물론 저렴한 고양이모래도 많이 있지만 싸구려 원물을 가져와서 대충 가공해서 만든 모래는 금방 부스러지고 분진과 먼지가 많아져서 며칠만에 갈아치워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캣츠몽에서 최근에 출시한 꿈꾸는 고양이 몽캣 고양이모래는 저가형 모래같지 않은 좋은 컨디션을 쭉 유지중이라 자신만만하게 소개해 봅니다. 지금 몽캣을 사용한지 일주일 넘어가는데 처음 상태 그대로라서 경이롭더라고요. 캣츠몽에서 나온 여러 시리즈의 모래 중 저가형이지만 강력한 기능을 자랑하는 몽캣은 모래 소비가 많은 다묘가정이나 가계절약이 필요한 지갑 얇은 집사를 위해 만들어진 고양이모래라 할 수 있어요. 포장지 그림도 예쁜 꿈꾸는 고양이 몽캣 고양이모래는 저가원료만 넣은게 아니라 미국 와이오밍 모래와 내몽골산 모래를 골고루 블랜딩한 제품이에요. 그래서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품질을 보장할 수가 있죠. 굵은입자, 중간입자, 작은입자, 가는입자 이렇게 4가지의 다양한 모래 입자가 어우러져 있는 몽캣은 촘촘한 구성으로 부스러짐을 줄이고 수분을 골고루 흡수하게 하여 떡짐없는 감자를 만들어 주는 기술이 들어갔답니다. 저가형 고양이모래지만 단독으로도 사용 할 수 있는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몽캣 한포당 용량은 6.35kg 이에요. 그런데 가격은...

고양이들이 건강한 화장실 라이프를 위해 충족되어야 할 여러 조건들로 먼지, 응고력, 사막화, 탈취력, 기호성 등이 있지요. 근데 이 모든게 다 만족스럽더라도 한가지 필요한 조건이 더 있었다는걸 깨달았는데, 그건 바로 오랫동안 처음의 좋았던 모래 상태를 유지하는가를 보는 모래의 유지력인것 같아요. 몽실이와 누찌가 요근래 사용했던 벤토나이트 모래가 처음엔 괜찮았는데 며칠이 지나니깐 뿌옇게 먼지가 일어나고 시간이 갈수록 먼지가 뭉게뭉게 발생하더라고요. 저러다가는 고양이 화장실이 공사장처럼 뿌얘지고, 아이들이 신선놀이라도 하게 되는건 아닌가 싶어서 급히 다른 벤토나이트 모래로 전체갈이를 했습니다. 이번에 전체갈이를 하면서 바꾼 고양이모래는 바로 미국 와이오밍산 소디움 벤토나이트를 원물로 한 최강모래입니다. 초록고양이 최강이의 시크한 얼굴이 제법 귀엽게 표현되어 있는 모래지요. 저는 고양이용품을 볼 때 제품을 만드는 분들이 직접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는지의 경험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양이집사가 되어봐야 냥이를 직접 케어하면서 거기서 얻는 인사이트가 있을꺼고 그걸 토대로 고양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제품을 만들었음을 느끼거든요. 최강모래는 임직원들이 고양이들을 무려 40묘를 반려하고 있다고해요. 이런 베테랑 집사님들이 모여서 최적의 꿀조합으로 고양이모래를 개발했다고 하니 글자 그대로 최강의 성능을 기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최강모래...

고양이는 아프리카고양이에서 파생된 사막의 후예들이죠. 그래서 모래 위에 배변을 보는 습성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집사는 고양이의 본성을 존중해서 보다 편안하게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만족스런 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요, 요즘 고양이모래로 각광받는 제품 중에 카사바모래가 인기 있더라고요. 이번에 펄송(PurrSong)에서 나온 카사바 모래인 퍼스샌드를 사용해봤는데 결론적으로 성능면에서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퍼스샌드는 브라질산 카사바와 옥수수를 적절히 블랜딩하여 만든 고양이모래로 가는입자인 퍼스파인과 일반입자인 퍼스샌드 이렇게 두가지가 있답니다. 고양이 화장실 모래는 사막의 모래같이 곱고 부드러운 입자가 좋긴 한데 너무 고운 모래는 온 집안을 해변에 온 듯한 분위기의 사막화로 만들기도 해서 저는 관리가 편한 일반 입자의 모래를 선호합니다. 펄송은 자동화장실 라비봇과 프리미엄 벤토나이트모래 라비샌드 등으로도 이미 입소문이 난 브랜드지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가 직접 개발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한 기억이 나네요. 펄송이 만든 친환경 고양이모래 퍼스샌드의 용량은 한봉에 4kg입니다. 같은 부피의 벤토나이트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서 들고 다닐때 손목이 아프지 않고 다루기가 쉽다는 점도 이런 카사바모래의 장점이기도 하네요. 퍼스샌드 포장지 앞면의 투명창으로 연한 노란빛의 카사바와 옥수수모래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펄...

수많은 고양이모래 중에서 친환경 원료인 카사바를 사용한 모래도 집사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카사바 모래 브랜드 중 집사들이 손꼽는 유명한 제품이 있다면 아마도 가필드가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몇년 째 모래 퀄리티가 좋다고 소문도 나다보니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를 누린 적도 많았던 카사바모래 가필드 랍니다. 1. 카사바모래가 뭐길래? 오랜만에 어바웃펫의 가필드 카사바모래를 몽실이가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응고력, 흡수력, 먼지날림, 사막화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더라고요. 가필드는 카사바의 전분 성분을 이용해서 아이들의 배변을 빠르게 흡수해주고 거기에 옥수수를 블랜딩하여 모래의 매끈거림을 잡아주면서 흡수력과 탈취력을 높인 고양이모래입니다. 먹을 수 있는 천연재료를 100% 사용해서 만들었기에 묘체에 무해하다보니 고양이가 마음껏 모래 위를 뒹굴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가필드는 가는입자인 초록색와 굵은 입자인 보라색이 있어요. 몽실이가 써본 보라색 가필드는 고운입자에 비해 사막화가 덜하며 먼지날림도 더 없는 편이에요. 그래서 고양이 눈꼽이나 먼지발생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의 걱정없이 건강하게 고양이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카사바모래는 생분해되는 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쓰레기봉투나 마대자루에 분리배출할 필요 없이 화장실 변기에 녹여서 배출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가필드 카사바 고양이모래는 벤토나이트와 거의 똑같은 형태...

냥이들에게 만족스러운 화장실 라이프를 만들어주고 집사에게도 마음에 드는 고양이모래 종류 중에서 마음에 쏙 드는 두가지를 선택해 보라면 저는 단연코 벤토나이트모래와 카사바모래를 선택할꺼에요. 그런데 벤토나이트모래나 카사바모래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지요. 예를 들어 먼지나 응고력면에서 벤토와 카사바가 서로 반대되는 성능을 보여주더라고요. 흡수력과 응고력이 뛰어난 벤토나이트는 아무리 먼지를 제거해서 만들어진거라 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뿌연 미세먼지가 빠르게 발생하는 편이지요. 그러다보니 고양이의 초롱초롱한 눈이나 기관지를 지키기 힘들어져서 빠르게 모래 전체갈이를 해야 한답니다. 반면에 카사바모래는 색이 밝아서 소변이 건강한지 확인하기가 쉽고 미세먼지도 벤토만큼 발생하지 않아서 좋지만 응고력 면에서는 감자가 물렁물렁하게 떡지는 경우가 생겨서 삽질이 어려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벤토나이트와 카바사모래를 블랜딩한 고양이모래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강집사샌드에서 최고품질의 벤토나이트모래인 블랙마스터에 카사바모래를 황금비율로 혼합한 강집사샌드 블랙 카사벤 고양이모래를 출시했답니다. 그래서 발빠르게 몽실이와 누찌가 사용해 봤어요. 강집사 샌드 블랙 카사벤 고양이모래는 식물성 카사바와 미국 와이오밍주의 최고급 품질의 프리미엄 천연 소디움 벤토나이트를 혼합한 제품으로 한개당 용량은 7.7kg 입니다. 부피...

고양이가 매일 쓰는 화장실 환경은 고양이의 건강에 적잖은 영향을 끼칩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볼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고양이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스트레스 없는 배변도 가능하고 즐겁고 쾌적한 화장실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지요. 그래서 고양이화장실은 고양이의 본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으면서 집사도 화장실 관리가 수월하도록 설계해주는게 좋아요. 고양이의 쾌변을 위해서는 고양이화장실의 위치, 화장실의 크기, 주변의 소음, 화장실에 들어가는 고양이모래 등 여러 조건들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요, 이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요건은 고양이모래 일거에요. 고양이는 다른건 좀 참더라도 고양이모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방광염이나 변비 등 골치아픈 질환으로 몸이 아픈 경우가 많답니다. 몽실이는 예전에 두부모래, 펠렛, 종이모래 등 다양한 모래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요. 그런데 모래를 이것저것 사용할 때마다 감자크기부터가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그래서 고양이는 얼굴에 티가 잘 안나더라도 화장실 환경에 불편감을 갖고 꾹 참고 있는걸지도 모르니 미리 캐치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두부모래를 사용하다가 벤토나이트모래로 바꿔주니 꽤나 좋아하며 쓰고 감자도 얼마나 큼직큼직하게 잘 만들어 내던지... 하지만 어떤 벤토나이트 모래는 먼지가 너무 많이 나서 몽실이의 눈이 애꾸가 될 정도로 결막염이 심하게 오기도 했어요. 정말...

저세상 응고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급 품질의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 캐네디언샌드 고양이 벤토나이트모래 중에서 품질좋고 가성비가 좋은 국내산 브랜드로 손꼽히는 것중에 한고연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한고연에서 나온 고양이모래는 누구나 한번쯤은 사용해 보신 분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한고연은 오랜 기간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여러 모래를 연구, 개발해 왔고 항상 좋은 입소문을 들어왔고 고양이모래 추천리스트에 꼭 한고연 모래가 있곤 했어요. 이번에 한고연에서 짐승용량을 자랑하면서 품질까지 보장해주는 고양이모래 캐네디안샌드 제스퍼가 출시되어 기대감을 갖고 사용해 봤습니다. 캐네디언샌드 제스퍼는 한봉당 용량이 12.6kg라서 이거 하나면 한 달 내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번달 네이버 홀리데이 선물대첩 초특가 이벤트로 더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가 있는 캐네디언샌드 제스퍼지요. 캐나다산 모래도 어떤 원물을 가져오고 어떻게 가공되냐에 따라 그 품질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한고연몰의 캐네디언샌드 제스퍼는 10년 이상의 노하우가 축적된 한고연만의 기술을 바탕으로 먼지는 최소화하면서 응고력과 흡수력을 강화한 고양이모래랍니다. 12.6kg의 무게감 때문에 처음에 들어올릴 때 무겁긴 하지만 플라스틱 손잡이가 있어서 다루기가 수월했고 마개도 있어서 남은 모래를 보관했다가 부분적으로 보충할 때 습도와 온도에 변질없이 처음 상태 그대로의 모래 ...

병들거나 아픈 고양이들을 구조하여 케어하고 함께 지내는 일상을 담은 유튜브 야옹이채널은 10만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고양이유튜브에요. 저도 야옹이채널 구독자인데 여러 길고양이와 집고양이들의 우여곡절 일상을 보면서 그 귀여움에 웃기도 하고 짠한 모습에 공감도 하고 감동을 받곤 했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라면 좋댓구알을 안할 수가 없는 고양이 유튜브 야옹이채널이랍니다. 고양이유튜브 야옹이채널은 캣츠몽과 콜라보해서 구독자를 위한 고양이모래 야옹이채널 시그니처 고양이모래를 출시했었는데, 어느덧 그 야옹이채널 모래가 1주년을 맞이했답니다. 1주년 기념인데 생일잔치와 생일턱을 안낼 수가 없겠지요? 이번달 야옹이채널 고양이모래를 사면 여러 혜택의 기회가 있는데 어떤 냥이득을 받을 수 있는지 그 꿀정보를 알려드릴까 해요. 먼저 11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동간 야옹이채널모래를 사게 되면 11% 할인에 배송료 무료까지 적용되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11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야옹이채널 고양이모래를 2봉 이상(4만원이상) 구매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권이 적용이 되는데요, 11월 24, 25일 야옹이채널 유튜브에서 추첨을 통해 대용량 고양이모래를 최대 5포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그 외 모래 뿐 아니라 탈취제, 모래삽 등 총 22분께 행운을 쏴 드린다니까 당첨의 행운을 기다려 볼 수 있겠지요. 또...

몽실이와 누찌의 만족스러운 고양이 화장실 라이프의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건 뭐니뭐니해도 어떤 모래를 쓰는가겠지요. 그동안 고양이모래 종류로 나무나 펠렛, 카사바 등의 제법 다양한 형태의 고양이모래를 경험해 보긴했는데 아이들이 잘 쓰는건 역시 고양이 본성에 제일 잘 어울리는 벤토나이트더라고요. 고양이의 본성을 가장 잘 알아주는 벤토나이트모래는 그 원물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가공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품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어떤 벤토를 쓰냐에 따라 고양이집사의 노고 또한 수월해지기도 하고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품질 좋은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의 자격 조건으로는 먼지날림이 없는지, 응고력과 흡수력이 좋은지, 모래 알갱이로 사막화가 되는 정도가 심하지는 않은지 등을 살펴볼텐데요,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고양이모래 전체갈이를 하고나서 얼마나 오랫동안 기존의 모래 사용이 가능한가, 즉 유지력이 좋은 벤토나이트인지를 또 하나의 조건으로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고양이 화장실 관련 제품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브랜드로 강집사가 있지요! 강집사는 이미 집사들의 입소문을 탄 고양이모래를 많이 탄생시켰는데요, 강집사의 고양이 모래 라인중에서 수많은 블랜딩 연구를 통해 떡짐없는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로 나온 강집사샌드 블랙 마스터가 요즘 제 마음에 쏙 들어왔어요. 강집사샌 드블랙은 고양이가 배변을 하고나면 흡수력이 떨어져서 바닥에 눌러붙거나 떡...

지금 우리와 함께 살고있는 고양이들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프리카 들고양이가 나오는데요, 핏줄이 그렇다보니 그들의 본성에 어울리는 고양이모래를 부어놓기만 하면 얘네들은 신기하게도 적응이나 훈련이 필요없이 알아서 모래 위에 배변하고 예쁘게 덮고가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그 모습이 기특하고 신통방통 하다고 칭찬도 많이 받는 고양이들이에요. 고양이의 본능에 가장 잘 맞는 고양이모래는 아프리카 사막모래처럼 고운 촉감의 벤토나이트 모래겠지요. 하지만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집사는 고운 입자의 고양이모래를 관리하고 처리하는게 힘들다보니 고양이가 좀 싫어하더라도 자갈 굵기의 두부모래, 혹은 펠렛 등의 모래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고양이들은 화장실 컨디션이 삶의 질을 좌우할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서, 화장실모래가 마음에 안들면 배변을 참아버리거나 다른데 싸기도 하며, 누적되는 스트레스로 방광염 등 질병에 걸리는 일도 발생한답니다. 고양이모래는 이렇게 고양이의 건강까지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용품이에요. 이번에 결막염과 방광염에 걱정 없는 품질 좋은 천연 벤토나이트 모래인 캣츠몽 고양이모래를 사용해 봤습니다. 캣츠몽 고양이모래는 천연 벤토나이트를 주 원물로 사용했고 여기에 각종 탈취효과나 응고력이 뛰어난 재료를 블랜딩해서 집사도, 고양이도 편안하게 쓸 수 있게 만든 모래에요. 캣츠몽 고양이모래는 중간입자 캣츠몽1220 스탠다드과 ...

저는 대체로 한달에 한번씩 고양이모래 전체갈이를 하는데 시간이 흘러 오래된 고양이모래는 겉으로는 상태가 좋아보여도 냄새도 나고 그 안에 박테리아나 세균이 번식하고 있을꺼라서 모조리 다 버리고 교체하는게 위생적으로 좋더라고요. 냥이들도 새로운 모래로 바꿔주면 새삥인거 알아보고(?) 더 잘 써주고요. 이번에 묵은 모래는 버리고 아메리칸솔루션 그랜드마스터로 고양이모래로 교체했어요. "고양이모래" 라고 할 때 한번쯤 들어보는 벤토나이트 브랜드를 보면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에서 나온 제품들이 많은데, 특히 미국 와이오밍주의 모래원물을 가공하여 만든 아메리칸솔루션 시리즈는 한고연모래 중에서 단연 인기있는 고양이모래 중에 하나지요. 아메리칸솔루션 그랜드마스터 벤토나이트모래는 초대형 화장실 한 개에 넉넉히 부을 수 있는 대용량인 12.6kg로 나와서 양이 푸짐하답니다. 먼저 모래의 입자를 선별하고, 열처리 항균, 불순물 제거, 원료 블랜딩, 초미세먼지 제거, 탈취력 보강, 그리고 마지막 품질 확인까지 모두 7가지 공정을 거쳐서 만드는 고품질의 고양이모래 아메리칸솔루션 그랜드마스터에요. 포장지도 두껍고 플라스틱 손잡이와 마개처리가 되어 있어서 오랜시간 변질없이 보관도 잘 할 수 있는 오랜 전통의 고양이모래 아메리칸솔루션! 포장지가 영어로만 적혀 있어서 처음에 미국에서 온 걸로 착각한 아메리칸솔루션 고양이모래지만 원물만 외국 모래이고 우리나라에서 다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