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8주년을 맞이하는 1946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 하우스 브랜드 '디올'에서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가방 정보입니다.
- 한지혜님이 40세 생일에 착용한 디올 가방은 30~40대 젊은 엄마들에게 인기
-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나시와 8버튼 스커트와 함께 매치한 디올 가방은 Dior Book Tote 미디엄 백
- 해당 제품은 520만원이며,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와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
- 이탈리아에서 제조되었으며,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한 스트랩이 포함
- 내부에는 지퍼 포켓과 패치 포켓이 2개 있으며, 그레이 컬러도 선택 가능
- 해당 제품은 스몰 백 크기의 사이즈도 있음
- 한지혜님의 올드머니룩 스타일의 데일리웨어 스타일링도 참고 가능
- 디올의 앰버서더인 김연아 선수가 신상백을 착용함
- 신상백은 디올의 그루브 25백 가방으로, 2024 겨울 시즌에 맞춰 출시 예정
- 가격은 500만원, 송아지 가죽 소재 사용
- 가방 사이즈는 길이 25cm, 높이 19cm, 너비 16cm
- 내부 공간에 지퍼 포켓과 슬립 포켓 존재, 무게는 1kg
- 가방은 드레시하고 미니멀한 코디에 적합
- 김연아 선수가 받은 가방은 캐주얼한 스타일링보다는 여성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코디에 어울림
- 배우 김지원이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 김지원의 공항패션은 흰색 블라우스와 루즈핏 흑청 데님, 높은 굽의 신발로 구성되었다.
- 김지원이 착용한 가방은 디올의 30 몽테인백으로, 가격은 470만 원이다.
- 디올의 30 몽테인백은 크로스백, 핸드백, 숄더백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 디올의 30 몽테인백은 작은 사이즈로 부피가 작은 물건들을 수납하기에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