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겸 배우 장윤주 님이 최근 본인의
생일을 위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손떨면서 샀다는 까르띠에 시계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 장윤주님이 44세 생일에 자신에게 까르띠에 탱크 시계를 선물함
- 남편은 4살 연하의 39세, 이름은 정승민, 직업은 사업가
- 장윤주님이 선택한 시계는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 까르띠에는 최초로 손목 시계를 만든 브랜드
- 옐로우 골드 케이스에 쿼츠형 무브먼트, 빈티지한 브라운 스트랩
- 까르띠에는 시계뿐만 아니라 팔찌, 목걸이, 반지 등 모든 주얼리 라인이 유명함
- 장윤주님의 남편은 티파니앤코의 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보임
- 박지윤의 데일리 워치는 까르띠에 시계
- 박지윤은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며, 연예계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유지
- 박지윤이 착용한 까르띠에 시계는 탱크 솔로 모델로, 가격은 469만 원
- 까르띠에 탱크 시계는 쿼츠 형태의 무브먼트에 스틸 케이스, 비즈 크라운 구성
- small, large, extra large 등 총 3가지 사이즈 출시
- 고가지만 여성들의 데일리 워치로 활용도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