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 가방과
다른 결로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유독 좋아하는 디올 가방이 있는데요.
마침 배우 한지혜가 너무 예쁘게
착용하고 등장해서 시선을 끌었죠!
한지혜는 이번 여름 코디 아이템으로 선택한
가방은 디올의 book tote 미디엄 백으로
단조로운 스타일에 우아함을 더해주었어요.
루이비통에 모노그램 패턴이 있다면
디올에는 오블리크 자수가 있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크게 유행을 타지않아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가져갈 수 있는 가방입니다.
-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선택한 백팩은 디올의 Caro 미디엄 백팩
- 이 백팩은 그레이 색상의 봄버 자켓, 미니 스커트,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
- 디올의 25 크루즈 시즌 Caro 백팩은 골드 메탈 CD 로고와 2개의 포켓이 있음
- 부드러운 양가죽과 내부의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됨
-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며, 미니멀한 스타일에 적합
- 배우 박하선이 디올 팔찌를 활용한 여행룩을 선보임
- 디올 팔찌는 2개로 구성된 세트로, 가격은 68만원
-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태슬 스트링으로 정교한 피팅 가능
- 디올 팔찌는 럭키 참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됨
- 이탈리아에서 제조되었으며, 사이즈는 14CM~23CM까지 조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