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공식 석상보다 사석에서의
이영애의 옷차림이 더욱 뜨거운
반응이 보여지고 있어요.
그냥 걸어가기만 해도 포스와 공기가 다른
이영애의 오피스룩 감성의 겨울 하객룩 입니다.
- 이영애는 HDC 그룹 회장의 장남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
- 이영애의 하객 패션은 심플하고 깔끔한 그레이 컬러 매치로 우아함을 강조
- 남편 정호영은 밝은 그레이 계열의 수트 셋업에 폴로 셔츠와 로퍼를 착용
- 이영애는 차콜 컬러의 더블 코트와 슬렉스를 매치하고, 스카프는 디올로 추정
- 이영애가 든 가방은 델보의 브리앙백 MM으로 가격은 약 천만원대
- 델보는 벨기에 브랜드로 에르메스보다 설립 연도가 오래됨
- 델보의 브리앙백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을 사용하고, 골드 메탈 하드웨어와 스트랩이 있음
- 이날 호텔신라 CEO 이부진과 아나운서 노현정 등의 결혼식 하객룩도 볼 수 있었음
- 제니는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올블랙에 흰색 셔츠 레이어드와 베이지 컬러의 미니백을 착용함.
- 한국 결혼식 패션 문화에 대해 해외 반응은 싸늘함.
- 한국 결혼식 패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해외 셀럽들의 하객룩을 정리함.
- 제니 하객룩에 대한 해외 팬들의 비평은 문화적인 시각의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