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 스타일/코디헤메코 박제해야한다는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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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윤아가 참석했어요.

굵은 웨이브펌과 윤아의 미모가
독보이는 헤메코와 함께 이번 착장은
전설로 불리고 있답니다!

01.호불호 갈리지만 미모로 압도한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

- 윤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2025 컬렉션 행사에 참석함
- 발렌티노의 앰버서더인 윤아가 착용한 셋업이 큰 화제를 모음
- 윤아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웨이브가 굵게 들어간 헤어와 화려한 자켓, 벌룬스커트를 매치함
- 대중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림
- 윤아는 그동안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단정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줌
- 이번 패션쇼에서는 레트로풍 빈티지한 스타일링을 선보임
- 윤아는 패션쇼에 취지에 맞는 새로운 도전을 함
- 윤아의 풀착장 옷은 발렌티노의 25 SS 컬렉션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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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손예진 데일리룩 발렌티노 X 포터 가방 코디

- 손예진이 데이트룩으로 착용한 발렌티노와 포터의 콜라보 가방 정보를 공유
- 손예진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와 패션 센스를 갖춤
- 손예진은 카키색 점프수트와 네이비 볼캡을 매치하여 아메카지스러운 코디를 선보임
- 발렌티노와 포터의 콜라보 가방은 200만 원 후반대의 가격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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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전국민 홀린 기은세 발렌티노 귀걸이

- 기은세는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올화이트 코디에 골드 장식의 입체적인 발렌티노 귀걸이 착용
- 발렌티노 귀걸이는 볼드 에디션 V로고의 메탈 이어링으로 가격은 65만 원
- 배우 손예진이 2021년부터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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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앰버서더#윤아머리#윤아발렌티노#윤아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