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4번째 셀린느 앰버서더 수지는
최근 인스타 게시물에 온통 셀린느 가방으로
도배될 만큼 푹 빠져있는데요!
뻔한 트리옹프 로고가 아닌 모던하고 클래식한
셀린느백을 든 수지의 레전드 착장이 공개가 되었어요.
01.수지 인생 가방으로 불리는 셀린느 데일리백
청순함의 대명사 수지는 다가오는 봄코디의
컨셉으로 가디건에 중청 데님으로 여성미를
더욱 강조한 코디를 선보였는데요.
수지가 선택한 셀린느 가방은 움푹 페인
유니크한 곡선 실루엣이 매력적인
스몰 소프트 16 까미유백을 착용했어요.
초창기 셀린느를 사랑했던 분들이라면
근본에 가까운 모델이랍니다.
02.흔하지만 수지가 들어서 매출 효과본 셀린느 트리옹프백
수지는 본인의 생일파티룩으로 셀린느의
입문백으로 불리는 클래식 트리옹프백을
블랙의 무지티에 미니멀하게 연출했어요.
금장의 트리옹프 로고가 포인트이며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를 사용하여
매끄러운 가죽 질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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