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개봉하는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차주영님
특유의 볼륨감있는 몸매의 장점을
완전히 차단한 롱스커트가 문제인데요.
각종 매체에 이번 차주영의 코디가
전체적으로 많이 아쉽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01.차주영 제작보고회룩 아쉽지만 워스트 드레서
- 배우 차주영이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함
- 주연 하정우를 비롯해 박해수, 곽선영, 최시원 등이 함께 함
- 차주영의 외모는 아름답지만 코디가 아쉽다는 평가가 있음
- 차주영은 화려한 카키 블라우스와 맥시한 롱 스커트를 매치함
- 스커트의 밑단을 말아올린 핏이 기장감이 애매하고 답답해보인다는 평가가 있음
- 무릎까지 오는 기장감에 허리 라인을 타이트하게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음
- 차주영의 몸매를 100% 살리지 못한 코디가 아쉽다는 평가가 있음
- 공식 석상이 아닌 비공식 석상에서 차주영의 코디가 더 좋다는 평가가 있음
02.차주영 출근룩 베스트 드레서
- 배우 차주영이 개그맨 안영미의 라디오 출근길에 포착됨
- 차주영의 의상은 크롭한 라이더 자켓과 와이드 팬츠 착용
- 컬러풀한 스카프와 루이비통 미니백을 함께 착용
- 차주영이 착용한 루이비통 가방은 사이드 트렁크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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