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3대장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에루샤가 아닌 진짜 부자들의
유니클로 가방으로 불리는 브랜드가 있는데요.
160억원의 청담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연예계 찐부자 고소영이 에루샤 버리고
갈아탄 가방의 정체를 공개할게요~
01.부자들의 스파 브랜드라는 고소영 로로피아나 가방
-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집은 160억원대의 청담동 펜트하우스
- 고소영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로로피아나 100주년맞이 팝업 행사에 참석
- 고소영은 화이트 컬러의 하프집업과 테이퍼드 핏의 중청 데님, 버건디 첼시 부츠로 스타일링
- 상의와 톤온톤 컬러인 스카프, 시계 악세서리를 활용해 chill한 팝업룩 완성
- 고소영이 착용한 가방은 로로피아나 룸 백 L25
- 고소영이 착용한 악세서리인 룸 백 L25는 송아지 가죽을 사용
- 오래된 연예인 부부이지만 서로 다정한 근황을 공개하며 부부간의 금술을 자랑
02.4050대 엄마들이 돈모아서 산다는 김희애 가방
- 김희애의 SNS에서 공개된 베이지 셋업과 스니커즈, 가방은 모두 로로피아나 제품
- 로로피아나는 디올, 셀린느, 루이비통 등이 속한 LVMH 산하 패션 브랜드
- 로로피아나는 소량 생산과 고품질 의류로 유명
- 김희애가 착용한 로로피아나 가방은 토트백, 핸드백, 숄더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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