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에 키우는 텃밭작물의 6월에 해야 하는 일은
병충해 방제와 곁순제거 그리고 잡초제거
웃거름 추가비료 주기를 해야 하며
6월에 파종할수 있는 작물 소개입니다.
- 6월 말 텃밭 작물 근황 공유, 고추, 단호박, 강낭콩, 상추, 쑥갓, 남천나무, 골든볼 등 재배 중
- 고추에 벌레 피해 발생, 칼슘 부족으로 인한 고추 끝 갈색 변화, 고추대 2차 줄 묶기 등 관리 필요
- 단호박 꽃에 벌들이 날아들고, 단호박 열매 수확 시기 기다리는 중
- 강낭콩 수확 시작, 신선두와 자강 강낭콩 각각 수확 중
- 옥수수 곁순치기 진행, 일반 옥수수보다 초당옥수수의 곁순 성장 속도가 빠름
- 봄에 심은 당근 수확, 여러 뿌리로 자란 당근은 모양세가 좋지 않음
- 봄에 심은 쌈 채소 정리 후 7월에 심는 작물 파종 예정
- 해바라기가 해의 방향에 따라 머리가 따라가며, 남천나무와 골든볼 꽃이 만개함
- 양파와 마늘밭은 6월 수확 시기를 앞두고 있음
- 양파와 마늘 모두 비대기에 접어들어 수확 시기를 예측 가능
- 마늘은 벌마늘이 많이 발생하여 상황이 좋지 않음
- 마늘쫑은 식용으로 활용되며, 빨리 뽑아내야 비대기에 양분 손실이 없음
- 마늘잎이 60~70프로 마르면 마늘을 캐내고 건조시간을 보내야 함
- 벌마늘 현상은 질소량, 추비, 강수량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
- 양파는 5월 첫째 주부터 빠르게 성장하며, 5월 둘째 주에는 주먹만한 크기가 많음
- 양파 수확 시기는 5월 첫째 주부터 시작되며, 6월까지 수확을 완료해야 함
- 마늘과 양파 수확 시기에는 병충해 치료와 잡초 제거가 중요함
- 요즘은 햇빛과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하는 시기
- 2차 추비는 요소와 NK비료를 반반 비율로 줌
- 2차 추비는 작물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영양소를 추가 공급
- 고추의 경우, 1차 추비 위치는 포기 중간, 2차 추비는 고랑 쪽으로 지정
- 복합비료를 주는 방법으로 3~4주에 한 번 추비주는 시기를 정함
- 장마가 걱정되지만, 복합비료를 주면 작물을 키우는데 문제 없음
- 오이와 수박류도 추비 주는 시기와 방법은 동일
- 천연살충제를 사용하여 진딧물을 퇴치함
- 6월의 텃밭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작물의 초기 생장을 관리해야 함
- 강낭콩과 생강은 꽃이 피고 콩껍질이 만들어짐
- 생강 싹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지만, 조금 더 기다려볼 예정
- 6월 중순 주말농장의 작물 근황 공유
- 고추, 수박, 가지, 땅콩, 완두콩, 들깨 등 다양한 작물 재배 중
-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작물에 물을 주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애플수박은 열매를 맺고 있으며, 작은 수박들이 달리기 시작함
- 오이와 수박은 순치기 시기가 늦어졌지만, 꾸준히 관리 중
- 들깨, 옥수수, 고구마는 6월에 심는 작물로, 현재 잘 자라고 있음
- 당조고추와 미인고추는 당뇨에 좋은 작물로, 각각 모종 두 개씩 심어둠
- 가지, 청로메인, 적상추, 감자, 완두콩 등은 수확 시기가 다가옴
- 완두콩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수확을 완료함
- 6월은 마늘과 양파 수확 시기이자 여름작물 파종 시기
- 월동작물 후작 재배 준비 기간 고려해 6월에 심을 수 있는 작물 6가지 소개
- 땅콩은 6월에 모종을 만들어 심어도 수확 가능
- 고구마는 6월 초에 심어도 가능하나, 재배기간이 짧을 수 있음
- 들깨는 밑거름 없이도 잘 자라며, 빈 곳에 대충 꽂아 두면 됨
- 서리태는 6월 초에 파종하며, 2주 정도 지나면 싹이 나옴
- 토마토는 5월에 심는 작물이지만, 곁순을 이용해 모종 만들 수 있음
- 옥수수는 마늘 양파 후작으로 선호되며, 9월초 배추모종 심는 시기에 맞춰 3모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