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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마지막 주에 주말농장의 가을작물 준비와 여름작물 수확을 진행함
- 큰 가지와 오이, 고추, 깻잎, 명월초 등을 수확하고 애플수박과 허브도 관리함
- 대파 모종은 이제 대파가 되어가며, 대추방울토마토는 작은 대추방울토마토를 수확함
- 해충 피해가 없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시함
- 가을 텃밭 작물 준비로 배추 파종 공간에 거름과 액비를 넣고 짚을 깔아줌
- 가을 감자는 서리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 하므로 지역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심어야 함
-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작물로 오이냉국 등을 만들어 먹음

- 7월 둘째 주 주말농장 작물들의 근황 공유
- 첫물 고추가 익어가고, 수박, 단호박, 옥수수 등이 성장 중
- 옥수수는 90일 정도 재배기간이 필요하며, 가을 옥수수로 예정
- 초당옥수수와 찰옥수수는 각각 한 달 전, 5월 초에 심어짐
- 옥수수는 자가소비용으로 두 개까지만 키우는 것이 좋음
- 작년에는 초당옥수수를 7월 초에 수확했음
- 땅콩밭은 점점 무성해지고, 양배추는 늦게 심어 피해를 입음
- 바질은 모종을 사서 분할해서 심었음
- 여름작물인 오이, 수박, 토마토, 고추 등을 수확하는 재미가 있음

- 7월은 여름작물 수확의 시기
- 토마토, 오이, 단호박, 고추, 가지, 옥수수, 수박, 부추,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 수확 가능
- 단호박 넝쿨과 고추밭 지지대, 줄 정리 등 관리 필요
- 고추는 병충해에 몸살을 앓기도 함
- 가지와 방토 모종 심고 지지대 박아줌
- 수박과 오이 모종 심기 완료
- 애플수박과 망고수박 수확 시기 판단 필요
- 양배추와 대파 모종 관리, 잡초 제거, 복합비료 추비 등 작업 진행
- 7월은 수확의 기쁨과 함께 장마비로 인한 휴식 시간도 있음

- 7월의 텃밭에는 양배추, 당근, 옥수수, 가지, 방울토마토, 애호박, 풋고추 등 다양한 과채류가 자란다.
- 잡초가 매우 잘 자라기 때문에 매주 예초기를 돌려 잡초를 제거한다.
- 하우스 골조에는 넝쿨작물인 하늘마, 작두콩, 조선오이가 자라고 있으며, 단호박 맷돌호박 넝쿨도 있다.
- 딸기와 서리태는 잡초에 가려 거의 보이지 않으며, 일부 서리태는 해충의 피해를 받았다.
- 수박, 토마토, 가지, 오이 등은 넝쿨 지주대에 유인시켜 키우고 있다.
- 더덕과 옥수수는 경사지에 파종했는데, 더덕은 풀에 눌리고 옥수수는 상태가 좋지 않다.
- 여름 과채류인 옥수수, 양배추, 당근, 고추, 가지, 애호박, 방울토마토 등을 수확했다.

- 우리 동네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왔음.
- 주말농장에 작은 과실수 묘목을 심었지만 아직 성장이 느림.
- 맑은 하늘과 뜨거운 햇빛이 여름작물 재배에 최적의 조건임.
- 주말농장 관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
- 텃밭 가꾸기를 통해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중요함.
- 작물의 모종을 심을 때나 씨앗을 뿌릴 때 일정한 간격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음.
- 여름작물 재배의 매력은 수확량이 많고, 맛이 좋다는 것임.
- 텃밭 가꾸기를 시작한지 6년이 지났으며, 이제는 수확량과 면적을 판단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