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처음 반려한다면 고려해야할 용품이 많다.그중 모래, 사료만큼이나 필수품이 바로 스크래쳐!직접 써보고 경험해본 고양이 스크래쳐를 모아모아봄.
스트레스 해소와 발톱 관리를 위해 스크래쳐는 필수
원목, 카페트, 소파형 모두를 충족하는 파파냥 스크래쳐. 종이날림이 없어서 깔끔!
화이트 컨셉의 인테리어라면 이런 컬러가 잘 어울린다.삼줄이라 역시 종이날림 걱정없는 멍묘인 스크래쳐!
2단 형식의 스크래쳐라 두 마리가 써도 좋았다.1층의 숨숨집이 은근 인기가 좋았다.
내돈내산으로 몇 개를 사서 썼었던 위드캣 평판형.종이라 기호성 좋고 가성비도 최고.
웬만한 고양이들은 다 좋아하는 소파형, 종이 스크래쳐.오래 전부터 집사들에게는 가리가리가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