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이 매달 쟁여놓게 되는 소모품.
사료만 있는 줄 알았지만 모래도 있었다.
처음 고양이를 입양했다면 다른 종류보다 벤토나이트 모래를 추천하는 편.
이 벤토나이트 모래를 몇 가지 소개해 본다.
웬만한 고양이들은 다 좋아하는 벤토나이트
대형 고양이 화장실을 쓰고 있다면 전체갈이할 때 고생하게 된다.
12.6kg 대용량이라 한 포로 해결할 수 있어 좋았던 모래!
전체갈이를 하다보면 포대(!)로 몇 포대씩 모래를 버려야 한다.
이게 힘들다면 수거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냄새... 바로 고양이들의 배변 이야기.
모래를 고를때 탈취력도 생각한다면 이런 모래도 괜찮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