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80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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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컴백 '더 뉴 셀토스'의 첨가된 3가지

국내 소형 SUV 연간 판매에서 1위를 놓치지 않은 절대 강자인 셀토스가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셀토스’로 돌아왔다.기아차는 26일 소형 SUV 셀토스를 국내서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셀토스’는 기존 셀토스와 비교해보면 디자인부터 편의사양 등 달라진 점이 구석구석 존재하는데, 더 뉴셀토스의 바뀐 주요기능과 추가된 점을 살펴보자. 먼저 디자인부터 보면 LED 주간주행등(DRL)이 모양이 라디에이터 그릴 중심을 향해 수평으로 이어지는 것이 차이점이다.  후면부는 기존에 약간 답답해 보였던 장식을 없애고 날렵한 일자형 램프를 적용하여 한층 깔끔하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변신했다. 두 번째는 기존 셀토스에 탑재됐던 기어노브를 없애고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을 새로 적용했다. 소형 SUV 차량에는 탑재되지 않았던 전자식 변속 다이얼을 처음으로 더 뉴 셀토스에 적용했다.   세 번째는 운전자를 위한 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됐다.특히 더 뉴 셀토스는 동급 최초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측방 모니터가 적용됐으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디지털키 2 등이 추가됐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측방 모니터 기능은 주변 환경을 모니터로 확인함으로 인해 주차나 커브 등 운전이 미숙한 운전자의 경우 긁히거나 부딪힐 위험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기능으로 소형 SUV에서는 보기 힘든 옵션 중 하나다.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는 전방 카메라 ...

2022.07.29
[포토] 사진으로 보는 '더 뉴 셀토스'

기아가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던 도심형 SUV ‘더 뉴 셀토스’를 판매 시작했다. 더 뉴 셀토스는 지난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외장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1.6L 가솔린 터보에 2.0 가솔린 엔진 라인업이 추가된다. 1.6 가솔린 터보는 기존 감마l 엔진에서 감마ll 엔진 및 자동 8단변속기로 변경된다.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고, 2.0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EXTERIOR INTERIOR '아이오닉6로 갈아타? 28일부터 구매전쟁 시작된다'. 올해 출고량 1만2천대 - M투데이 [M 투데...

2022.07.28
suv시장을 핫하게 달군 토레스vs셀토스 소비자들의 선택은?

기아가 21일,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된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며 앞서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토레스’와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최대 관심사였던 토레스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화된 파워트레인과 발전된 디자인을 앞세워 공개되며 많은 소비자들이 셀토스와 토레스를 두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토레스 VS 셀토스 어떤 차량이 가성비가 뛰어날지 살펴보자.   먼저 토레스는 준중형급 SUV 차량으로 소형 SUV인 셀토스보다 체급이 더 크다. 때문에 내외관 모두 토레스가 셀토스보다 크고 넓은 건 당연하다. 때문에 가격 면에서도 어느정도 차이가 난다. 2022 토레스 1.5 가솔린 터보 기준 가격은 2,740~3,020만원선이며 더 뉴 셀토스는 1.6 가솔린 터보 기준 2,160~2,685만원선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연비의 경우 셀토스가 복합 10.8~12.9km/ℓ, 토레스는 복합 10.2~11.2km/ℓ로 토레스가 준중형 SUV차량인 것을 감안하면 두 차량의 연비는 거의 똑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성능 부분을 살펴보면 셀토스의 경우 최대 출력 198마력, 최대 토크 27.0kg.m를 발휘하고 특히 기존과는 다른 8단 자동변속기로 변경하여 승차감과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아울러 이보다 저렴한 모델인 2.0 모델도 추가되었다. 자연 흡기 가솔린 엔진이며, 최대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

2022.07.27
소형 SUV 최강자 셀토스, 경쟁자들은 누구?

기아 자동차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2일(금)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 1강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어 최신 사양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3년만에 컴백한 더 뉴 셀토스가 출시되면서 덩달아 현재 국내에 판매중인 동급 소형 SUV모델들도 바짝 긴장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새로 출시된 더 뉴 셀토스의 경쟁모델은 어떤 차종일까?   현재 셀토스의 경쟁차종으로 꼽히는 차량은 현대의 코나, 르노의 XM3,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다.   먼저 네 차량의 크기를 살펴보면 외관 상으로는 XM3가 수치상으로는 제일 크지만 거의 유사하며 실내 공간 역시도 체감 상으로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셀토스를 시작으로 소형 SUV 크기가 초기의 소형 SUV보다 커지고 있는 추세다. 실내 공간은 코나와 트레일블레이저, 셀토스가 유사하고 그나마 XM3가 가장 큰 크기와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   4개 차종의 성능을 간단하게 비교해보면 1.6 터보가 탑재되어 있는 셀토스, 코나의 성능이 가장 높다. 이어 1.35 터보가 탑재된 트레일블레이저. 그리고 1.3 터보가 탑재된 XM3가 그 뒤를 이었다. 각종 안전, 편의사양도 비교해보면 셀토스, 코나는 동급에 없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차로 유지보조등 첨단 ADAS 사양들을 대거 탑재했다. 특히 셀토스는 동급 최...

2022.07.27
업그레이드 된'더 뉴 셀토스' ,무슨 차이가 있을까?

기아의 대표 소형 SUV ‘더 뉴 셀토스’가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 넘는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1세대 셀토스와 비교해 볼 때 어떤점이 달라지고 업그레이드 되었을까 가장 기본적으로 달라진 점은 기아가 엠블럼을 변경했기 때문에 더 뉴 셀토스에도 변경된 엠블럼이 적용되며, 2.0 가솔린 엔진이 추가됐고 1.6터보 엔진도 DCT 미션에서 A/T미션으로 변경됐다.   또한 옵션이었던 1열 USB 단자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고,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적용할 수 있었던 사양을 더 뉴 셀토스에서는 하위 트림까지 확대 운영하며, 기본 트림인 트렌디에서 LED 헤드햄프, LED 이러콤비네이션 램프, 루프랙 등이 구성된 스타일 패키지를 운영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제일 큰 특징이다. 라이트 부분들도 바뀌었다. 라디에이터 그릴 위쪽으로 주간 주행등이 지나가는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LED 프로젝션 라이트도 새로 탑재됐다.   하단 범퍼 부분에는 가니쉬 부분을 유광 컬러를 적용하여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더 뉴 셀토스는 리어램프, 리어바디와 테일게이트, 리어범퍼 등 후면부 전체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후면부만 보면 완전한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2022.07.26
"디테일&상품성 UP!" 기아, 2.0 가솔린 추가한 '더 뉴 셀토스' 출시

기아가 도시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국내 대표 소형 SUV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더 뉴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 넘는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셀토스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원은 전장 4,390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 축거 2,630mm다. (전고 16인치 휠 적용 기준, 루프랙 미포함)전면부는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에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으며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기아는 고급스럽고 다크한 디자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도 운영한다.그래비티 모델은 다크 메탈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어퍼 및 로워 가니쉬, 헤드램프 어퍼 가니쉬, 프론트 및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를 비롯해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통해 강인한...

2022.07.21
[현장포토] 부산 모터쇼서 최초 공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 기아 ‘더 뉴 셀토스’

기아가 하이엔드 감성과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한 도심형 SUV ‘더 뉴 셀토스’를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셀토스는 지난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더 뉴 셀토스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Opposites United(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다섯 가지 속성 중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내장 디자인을 통해 더욱 견고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외장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1.6L 가솔린 터보에 2.0 가솔린 엔진 라인업이 추가된다. 1.6 가솔린 터보는 기존 감마l 엔진에서 감마ll 엔진 및 자동 8단변속기로 변경된다. 2022 부산모터쇼 현장 포토 람보르기니 서울, 신규 V10 슈퍼카 ‘...

2022.07.14
세련미 한스푼 추가한 '더 뉴 셀토스', 2022 부산모터쇼에서 첫 공개

내달 15일 공개될 셀토스 부분변경모델 '더 뉴 셀토스' 기아가 하이엔드 감성과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한 도심형 SUV, 더 뉴 셀토스의 내.외장 이미지를 30일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출시 직후부터 기아를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현재까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더 뉴 셀토스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다섯 가지 속성 중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내장 디자인을 통해 더욱 견고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더 뉴 셀토스 외장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전면부에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면서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전면부 전체의 수평, 수직적인 견고함을 강조한 램프 조형으로,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강인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의 세로 조형과 수직으로 ...

2022.06.30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위장막 포착. 8월 글로벌 출시..."2.0 가솔린 추가"

기아 소형 SUV 셀토스 페이스리프트가 새롭게 포착됐다. 기아 소형 SUV '셀토스 페이스리프트'가 새롭게 포착됐다.13일(현지시각) 인도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카 인도(Autocar India)에 따르면, 최근 기아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프로토타입 모델이 인도에서 주행테스트 중 목격돼 이목을 끌고 있다.신형 셀토스는 최신 패밀리룩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등 상품성이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이번 스파이샷은 측면과 후면부 모습이 주로 찍혔는데, 앞서 포착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기존과 마찬가지로 상단과 하단이 분리된 헤드램프 구성을 갖는다. 다만 아웃라인과 내부 그래픽에 변화가 이뤄진 모습이다.상단 램프는 주간주행등(DRL)과 방향지시등, 하단은 매인 램프가 배치되며, 중간 그릴 조명디테일은 삭제됐다. 또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가 더욱 커지고 안쪽엔 육각 헥사고날 메쉬 패턴이 적용됐다. 기아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또 측면부는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변화폭은 크지 않고 휠 디자인, 휠 아치 정도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부는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가 적용되고, 그래픽 역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로 변경된다. 이외에 후진등과 리플렉터(반사판)위치도 달라졌다.실내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디지털 계기판과 와이드 디스플레이 등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