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
31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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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내 출시가 안된다고?" 아반떼보다 매력적인 기아 K4 테스트카 포착

사진 : 기아 K4 테스트카 (출처=남차카페) 기아의 대표 준중형 세단 K3의 풀체인지 모델인 K4 위장막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K4는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K3의 완전변경 모델로, 최신 패밀리룩 디자인과 패스트백 스타일 실루엣,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상품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지만,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한 새로운 디테일 요소를 적용해 한층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기아 K4 테스트카 (출처=남차카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세로형 헤드램프 디자인과 함께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적용됐다.측면부는 루프라인과 윈도우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설계됐으며, 리어글래스와 맞닿으며 급격히 치솟는 형태의 쿼터글래스가 특징이다. 날렵한 캐릭터라인과 C 필러쪽으로 숨긴 2열 히든 도어핸들도 눈에 띈다.후면부는 ‘ㄱ'자 형태의 테일램프가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 그래픽은 수평라인과 빗살무늬의 사선 패턴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진 : 기아 K4 테스트카 실내 (출처=오토스파이넷) 실내의 경우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

2024.02.18
"출시되면 대박일텐데" 모습 드러내는 기아의 신형 K4, 국내 출시는 없나?

기아의 대표 준중형 세단 모델인 K3의 풀체인지 모델인 K4가 국내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출격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K4는 지난 2018년 현행 K3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최신 패밀리룩인 세로형 램프와 패스트백 스타일 디자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등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기아 모닝 풀체인지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적용된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이 그대로 탑재됐으며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 또 프론트범퍼는 송곳니 같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통해 세단 모델만의 스포티함을 강조했다.측면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윈도우라인(DLO)이 특징인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됐고, C필러에는 히든타입 도어핸들이 탑재돼 보다 날렵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ㄱ'자 형태로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가, 안쪽 그래픽에는 수평라인과 빗살무늬의 사선 패턴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실내는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수평형 레이아웃과 최신 편의 및 안전사양,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아 K4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동일한 3세대 신...

2024.02.18
“국내도 출시될까?” 기아, 시선강탈 주간주행등 적용된 ‘K4’ 테스트카 포착

기아가 중인 준중형 세단 'K4(K3 풀체인지)’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새롭게 목격됐다.최근 자유로에서 포착된 기아 K4는 지난 2018년 현행 K3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최신 패밀리룩인 세로형 램프와 패스트백 스타일 디자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또 차명도 기존 K3에서 K4로 변경된다. 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기아 모닝 풀체인지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또 프론트범퍼는 송곳니 같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윈도우라인(DLO)이 특징인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됐다. 마치 K5나 스팅어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이다. 쿼터글래스는 리어글래스와 맞닿으며 수직으로 떨어지는 형태가 독특하며, C필러 쿼터글래스에 삼각형 몰딩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이밖에 날렵한 캐릭터라인과 C필러에는 히든타입 도어핸들이 적용됐다. 휠은 5-스포크 바람개비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잘 어우러진다. 후면부는 ‘ㄱ'자 형태로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가 존재감을 드러낸다. 안쪽 그래픽도 수평라인과 빗살무늬의 사선 패턴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다.번호판은 범퍼 하단에 위치했고, 스포티함을 강...

2024.01.31
미정이지만...국내 출시되면 아반떼 계약자 다 몰릴 듯? 기아 K4, 어떻게 바뀌나?

기아가 올해 선보일 준중형 세단 'K4’의 예상도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와 해외의 여러 곳에서 테스트가 진행중이다.특히, 콜로라도 등 올해 출시가 확정적인 북미 지역에서 자주 포착되고 있으며 국내 곳곳에서도 테스트 차량이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스포티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아반떼의 강력한 경쟁상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국내 출시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K4는 지난 2018년 현행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기존 K3에서 K4로차명이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행 K3의 디자인과 확연히 다르게 최신 패밀리룩인 세로형 램프와 패스트백 스타일 디자인으로 중무장 할 것으로 보인다. 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기아 모닝 풀체인지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 디자인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도를 보면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완성했다.측면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윈도우라인(DLO)이 특징인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돼, 마치 K5나 스팅어를 연상케하는 실루엣으로 젊은 세대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다. 2열 도어 필러쪽으로 숨긴 히든타입 도어핸들과  5-스포크 바람개비 디자인의 휠  차량을 더욱 스포티하게 느끼도록 해준다.K4 스파이샷 중 가장 많이 보이고 있는 후면부는 ‘ㄱ&#39...

2024.01.09
"핸들 로고가 왜 저기에?" 아반떼 잡으러 오는 기아의 비밀병기 K4, 실내 모습 포착!

기아가 K3의 신형 모델인 K4를 올해 상반기 출격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내가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K4는 2018년 현행모델인 K3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차종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예상도와 더불어 스파이샷이 계속 포착되고 있는 걸로 보아 K4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번에 포착된 실내 스파이샷에는 기존에 출시되던 기아의 신차랑은 완전히 다른 스티어링 휠이 가장 눈에 띈다. 최근 출시된 신차에는 기아의 로고가 휠 중앙에 큼지막하게 적용됐지만 K4에는 오른쪽 방향으로 조그마하게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등 EV9과 유사한 디자인 요소도 확인됐다.뿐만 아니라 아반떼와 마찬가지로 3세대 신형 플랫폼 탑재로 휠베이스가 늘어나 공간이 넓어질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수평형 레이아웃과 최신 편의 및 안전사양,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4의 외관 디자인은 수많은 스파이샷의 등장으로 대부분 알려진 바 있다. 기아의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기아의 패밀리룩을 그대로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또 현대차 벨로스터와 같이 2열 도어는 필러 ...

2024.01.04
"이정도면 아반떼 잡겠는데?" 기아, K5보다 멋진 준중형 세단 'K4' 예상도 등장

기아 'K4' 예상도 (출처 : 뉴욕맘모스) 기아가 내년 선보일 차세대 준중형 세단 'K4(K3 풀체인지)’의 완성도 높은 예상도가 등장했다.국산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K4 예상도는 최근 국내외에서 목격된 위장막 테스트뮬을 기반으로 제작됐다.K4는 지난 2018년 현행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최신 패밀리룩인 세로형 램프와 패스트백 스타일 디자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또 풀체인지로 거듭나면서 차명도 기존 K3에서 K4로 변경되는 것도 특징이다. 기아 'K4' 예상도 (출처 : 뉴욕맘모스) 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기아 모닝 풀체인지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또 프론트범퍼는 송곳니 같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기아 'K4' 예상도 (출처 : 뉴욕맘모스) 측면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윈도우라인(DLO)이 특징인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됐다. 마치 K5나 스팅어를 연상케하는 실루엣이다. 쿼터글래스는 리어글래스와 맞닿으며 수직으로 떨어지는 형태가 독특하다. 또 윈도우라인 몰딩이 C필러까지 파고든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이밖에 날렵한 캐릭터라인과 2열 도어 필러쪽으로 숨긴 히든...

2023.12.27
아반떼 계약자 취소 고민? 기아가 역대급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이 차의 정체는?

기아가 현대차의 인기 모델인 아반떼의 라이벌로 K3의 신형 모델인 K4를 내년에 출격시킬 예정이다.K4는 2018년 현행모델인 K3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소비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종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예상도와 더불어 스파이샷이 계속 포착되고 있는 걸로 보아 K4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K4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아의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기아의 패밀리룩을 그대로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측면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윈도우라인(DLO) 등 K5나 스팅어를 연상케하는 패스트백 실루엣이 적용됐다.특히, 두툼한 중앙 캐릭터라인과 후드라인으로 뻗어나간 실루엣이 스포츠 세단의 면모를 살려주고 있으며, 쿼터글래스는 리어글래스와 맞닿으며 급격히 치솟는 독특한 형태가 적용됐다. 또 현대차 벨로스터와 같이 2열 도어는 필러 쪽으로 숨긴 히든타입 도어핸들이 적용되며 후면부는  ‘ㄱ'자 형태로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가 배치될 예정이다.후면부는 ‘ㄱ'자 형태로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가 존재감을 드러낸다.리어 램프의 내부 그래픽은 수평라인과 신형 셀토스 처럼 빗살무늬 사선 패턴으로 디자인, 미래지향적인 모습이다.실내 또한 기아의 신차에 적용된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가져간다. 실제로 스파이샷에 포착...

2023.12.18
"아반떼 위협하는 디자인" 기아, 수출형 K3 풀체인지 실물은 이런 모습

출처=Shorts Car 기아가 내년 준중형 세단 K4(K3 풀체인지)의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국내에서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유튜브 채널 숏카가 공개한 이번 스파이샷은 위장막 없이 차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 헤드램프나 테일램프를 비롯한 디테일을 살펴보면 내수용이 아닌 수출용 모델인 리오의 후속 버전으로 추측된다. 출처=Shorts Car 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기아 모닝 풀체인지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와 같이 'ㄱ'자형 헤드램프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측면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윈도우라인 등 패스트백 실루엣이 적용돼 K5나 스팅어를 연상케한다. 윈도우라인 몰딩이 C필러까지 파고든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출처=Shorts Car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ㄱ'자 형태의 커넥티드 테일램프를 토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범퍼 하단부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트윈 팁 머플러가 적용됐다.실내는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며,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수평형 레이아웃과 최신 편의 및 안전사양,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K3 풀체인지 모델은 멕시코를 비롯한 일...

2023.12.18
"아반떼보다 멋지네" 기아, K4로 이름 바뀔 'K3 풀체인지' 테스트카 국내 포착

출처=남차카페 기아가 내년 선보일 예정인 ‘K4(K3 풀체인지)’의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새롭게 포착됐다.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남차카페에 공개된 이번 스파이샷은 지난 2018년 현행 K3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두꺼운 위장막 아래 주간주행등이 주황색(호박색)으로 점등돼 있어 북미 수출형으로 추측된다.K4는 세로형 램프를 비롯한 최신 패밀리룩과 패스트백 형태의 디자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된다. 또 풀체인지로 거듭나면서 차명도 기존 K3에서 K4로 변경되는 것도 특징이다. 출처=남차카페 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기아 모닝 풀체인지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측면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윈도우라인(DLO) 등 K5나 스팅어를 연상케하는 패스트백 실루엣이 적용됐다.쿼터글래스는 리어글래스와 맞닿으면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독특한 형태가 돋보이며, 윈도우라인 몰딩이 C필러까지 파고든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출처=KindelAuto 이 밖에 날렵한 캐릭터라인과 2열 도어 필러 쪽으로 숨긴 히든타입 도어핸들이 적용됐다. 휠은 5-스포크 바람개비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잘 어우러진다.후면부는 ‘ㄱ'자 형태로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

2023.11.17
최강 아반떼의 자리가 위험하다. 예쁘다고 난리난 기아 K4 어떻게 생겼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테스중인 'K4(K3 풀체인지)’의 테스트카가 포착됐다.K4는 기아가 내년 선보일 K3의 신형 모델로서 2018년 현행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특히. 국내 준중형 세단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아반떼의 저격수로 등장하게 될 예정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번에 포착 된 신형 K4의 스파이샷에는 후면부가 포착됐다.  후면부 테스트카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ㄱ'자 형태로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가 존재감을 드러낸다. 안쪽 그래픽도 수평라인과 빗살무늬의 사선 패턴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다.추가로 번호판은 범퍼 하단에 위치했고, 스포티함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머플러는 히든타입이다.이러한 스파이샷을 접한 소비자들은 “진짜 기대된다”, “K5 후면부보다 이쁘다”, “아반떼 상대도 안 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K4는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기아의 패밀리룩을 그대로 계승한다.또한, 2열 도어 필러쪽으로 숨긴 히든타입 도어핸들이 적용되며 실내에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최신 통합형 인포 시스템도 적용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아 K4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동일한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적용돼 차체가 이전보다 대폭 커짐에 따라 구매층도 더욱 다양화  될 것으로 예상...

2023.11.04
"외관만큼 멋있어졌다!" 기아, K3 풀체인지 실내 포착

출처 : KindelAuto 기아가 오는 2024년 선보일 예정인 ‘K3 풀체인지(K4)’ 모델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이번 스파이샷은 해외 유튜브 채널 킨델오토(KindelAuto)가 공개한 것으로, 특히 위장막으로 가려진 차체와 함께 실내를 드러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출처 : KindelAuto 먼저 외관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기아의 최신 패밀리룩인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측면부는 루프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패스트백 실루엣을 갖췄으며, 수직으로 떨어지는 쿼터글래스와 C필러까지 파고든 윈도우라인 몰딩, 바람개비 디자인의 5-스포크 휠이 눈에 띈다. 출처 : KindelAuto 후면부는 ‘ㄱ'자 형태로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가 적용됐는데, 수평라인과 빗살무늬 사선 패턴의 내부 그래픽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실내의 경우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등 EV9과 유사한 디자인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Motol1 또한,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수평형 레이아웃과 최신 편의 및 안전사양,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파워트레인은 글로벌 시장에 따라 1.6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또는 터보 엔진과 ...

2023.10.04
지존 아반떼가 걱정된다. ‘K3 풀체인지(K4)’ 이렇게 생겼다.

뉴욕 맘모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K3 풀체인지모델 측면 예상 사진 기아가 내년 선보일 ‘K3 풀체인지(K4)’ 모델의 측면 예상도가 처음으로 공개됐다.최근 자동차 전문 유튜버 ‘뉴욕 맘모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K3 풀체인지모델 측면 예상 사진을 공개했다.코드명 CL4인 기아 신형 K3(K4 변경 예상)는 새로운 섀시와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뉴욕 맘모스’는 해외에서 테스트 중인 스파이샷을 토대로 예상 디자인을 공개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신형 K3의 측면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신형 K3는 최신 패밀리룩 디자인과 패스트백 스타일 실루엣,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특징적으로, 후드로 치켜 올라온 세로형 헤드램프는 최근에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와 상당히 닮았다.그래픽에서 잘 표시되지 않지만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와 측면에서 유추되는 라디에이터그릴은 매우 슬림한 타이거페이스 패밀리룩으로 디자인됐다.프론트 범퍼는 매우 역동적인 디자인에다 허니콤 패턴의 커다란 공기흡입구 적용으로 매우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이다.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위로 이동한 윈도우라인(DLO)이 특징인 패스트백 스타일로,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포스가 묻어난다.특히, 두툼한 중앙 캐릭터라인과 후드라인으로 뻗어나간 실루엣이 스포츠 세단의 면모를 살려주고 있으며, 쿼터글래스는 리어글래스와 맞닿으며 급격히 치...

2023.09.30
디자인부터 차명까지 싹 바뀌는 기아 'K3 풀체인지', 이렇게 바뀐다

기아가 내년 선보일 준중형 세단 ‘K3’의 풀체인지 모델 테스트카가 미국에서 새롭게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현대차 아반떼와 동일한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K3 풀체인지(코드명 CL4)는 기존보다 차체가 커지는 동시에 일부 시장에서는 차명도 K4로 변경될 예정이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에서 공개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와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을 비롯한 기아의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측면부는 루프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패스트백 스타일이 돋보이며, 쿼터글래스는 리어글래스와 맞닿으며 급격히 치솟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후면부는 ‘ㄱ'자 형태로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를 적용, 내부 그래픽에 수평라인과 빗살무늬의 사선 패턴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특징으로 하며,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수평형 레이아웃과 최신 편의 및 안전사양,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파워트레인은 글로벌 시장에 따라 1.6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또는 터보 엔진과 2.0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으로 운영되며,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 모델 역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기아 K3 풀체인지(K4...

2023.09.05